영국 여행가는데 홈스테이도 하고 기차타면서 현지인하고 얘기도 하는데 현지인들도 자국 혐오에 좀 빠져있는거같더라 막 살기 힘들다는둥 영국을 떠나고 싶다는둥
나라크기도 제국 칭하기엔 너무 작은거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