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너네는 증상이 어때?? 생리 양이 많아 적어?? 


 
익인1
난 많아... 근데 근종 있기 전에도 한결같이 많았음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근종있는 사람들 다 많다던데 난 왜케 적지ㅜ
1개월 전
익인2
생리양 적었는데 많아졌고 울컥울컥 심해서 30대에 생리새서 난처해서 죽고싶었음 ㅠㅠㅠ 자괴감
그리고 생리통 너무 심하구 빈뇨감 쥐리고..
그리구 생리끝나고 1주일 내에 부정출혈 조금씩 있고 신경쓰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바로 소량 출혈 ㅠ
결국 수술 엔딩

1개월 전
글쓴이
혹시 수술 뭘로 했어...? 하이푸? ㅜ 아니 병웡네서 하이푸 추천하는데 넘 비싸고 비급여임 ㅜㅜ
1개월 전
익인2
하이푸로 할 정도면 많이 안 심한가봐
난 복강경했어 ㅠ 갯수도 6개에 사이즈도 심한 애가 거의 7센티.. 근데 수술한거는 4센티짜리가 문제여서 한고.. 2박 3일 입원수술 130-40정도 나온거같다

1개월 전
글쓴이
헐 마자 나 크기는 2~2.5?? 정도라서 별로 심하진 않은데 내막에 붙어있어서 안 좋은 케이슼ㅋㅋㅋㅋ ㅜ 하이푸 아니면 가격 괜찮구나..... 수술한 이후에 뭐 불편하다든가 부작용같은건 없엇어??
1개월 전
익인2
수술 안할 수 있으면 그게 최고야 ㅠ 수술 이후에 복강경은 가스넣어서 하는거라 회복 기간이 좀 힘들었어 ㅠ 한달 정도 하루에 만보 이상 무조건 걸어서 가스빼고 삼시세끼 죽먹고 그랬어 소화도 안되고 무직이어서 다행이었지만 일다녔으면 힘들었을거야

부작용은 없고 나중에 아기낳을 때 자연분만 못한다는 점?은 있는데 난 원래 제왕하려고 했어서 노상관!

수술하고 6갤 지나니까 아기 생긴게 짱 신기해 그 전에는 임신 절대 안됐었거든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헐 아니 자연분만 안된다고....? 진심큰부작용아녀?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세한얘기고마워.... 부작용같은건 얘기안해주더라....ㅎ....

1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그래? 난 자연분만 넘 무서워서 할 생각이 없었어서 부작용이라고 생각하진 않았어 ㅋㅋㅋㅋㅋㅋ

복강경 수술하면 글구 한 2시간 걸렸던거같다 그리구 전처리약 넣을 때 ㄹㅇ 밑빠질거같음 미친 고통 ㅠㅠ 식은땀 개흘리고 생리통 심해서 기절하기 직전 통증이었어 이건 케바케라고는 하긴했는데....

글구 첫날은 소변줄 꽂고 있구 침대에서 일어날 때 배아파서 옆으로 굴러서 일어나야함 모션베드 필수. 모션 베드 없는 침대에서 일어나면 복근에 힘들어가서 바로 kijul할거같은 고통 ㅠ 뭐 이랬어 ㅋㅋㅋ

하이푸가 안전하고 좋아 비용이 중요한게 아닌 것 같아! 수술은 확실해서 좋디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소금빵 1개 가격 얼마부터 싸가지없이 느껴짐?362 14:3836189 2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324 9:4272773 3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3432 13:0230890 0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5267 13:1728347 2
롯데 🌺 250323 달글 鬪魂鬪志, 승리를 위한 전진 🌺 3889 12:3224844 1
부유방 고민인 익들 팔굽혀펴기 꾸준히 해봐 03.21 19:00 21 0
벌써 7시니.. 03.21 19:00 8 0
나 소비 습관 커 ?4 03.21 19:00 92 0
나이 많은 한의사쌤 찾고싶다...2 03.21 19:00 82 0
이성 사랑방 내가 서운할까봐 물어보지도 않는 애인 03.21 19:00 43 0
시외버스에사 서브웨이 먹어도 되나...?29 03.21 19:00 468 0
혈육이 무시하고1 03.21 18:59 21 0
도쿄에서 추성훈 스테이크 먹어본 익 있어?5 03.21 18:59 32 0
진짜 정말로 나는 모든 사람이 죽고싶다는 생각을 하며 사는줄 알앗어..1 03.21 18:59 25 0
위고비 맞고 식사량 조절 잘되는듯7 03.21 18:59 105 0
친한 언니 축의금 얼마 해야할까..?4 03.21 18:59 92 0
부산 진짜 젊은사람 없음? 12 03.21 18:58 120 0
목감기에 엽떡 먹는거 어때 1 03.21 18:58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같은 15만원 예산에 한 벌 vs 상하의+니트 코디 선물 뭐가 나아?9 03.21 18:58 55 0
면접때 면접비 처음 받아봐 03.21 18:58 32 0
자취하고 베개에 수건 깔고 자는 익들 수건 총 몇개야? 2 03.21 18:58 16 0
휴학 해본 익들아!!! 휴학했을때 하면 좋은거 알려주라 ㅎㅎ 1 03.21 18:58 48 0
아아에 휘핑추가 하면 괜찮으려나 3 03.21 18:58 14 0
이거 내 심보가 못된 거지?6 03.21 18:58 61 0
방금 버스 내리는데 거의 날았다 03.21 18:58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