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뭐지? ㅜㅜ


 
익인1
벨님?
1개월 전
글쓴이
오 ㅁㅈㅁㅈ 땡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3432 13:0221339 0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229 9:4241062 1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5136 13:1719386 2
롯데 🌺 250323 달글 鬪魂鬪志, 승리를 위한 전진 🌺 3928 12:3218544 1
일상몸이 야해서 야동 안 보고 거울 보는 사람 있어?114 03.22 23:3227048 0
회사 사람들한테 산부인과 다녀왔다고 말함?7 03.21 10:03 43 0
오늘 뭐입었어??? 날씨따뜻해보이는데4 03.21 10:03 196 0
이성 사랑방/ 와 미련 철철이였는데 인스타 좋아요로 마음정리됨6 03.21 10:02 370 0
마멜 쿠로미 정병 취급하는거 넷사세지?3 03.21 10:02 94 0
나 남자 지나갈때 최대한 숨참음1 03.21 10:02 49 0
은행 서류탈락했다2 03.21 10:02 344 0
과장님 히터 23도는 심했잖아요..... 1 03.21 10:01 90 0
하 맨날 우울하고 뭔 일 있는 거 티내면서1 03.21 10:01 32 0
남편으로 연예인 vs 일반인 22 03.21 10:00 107 0
신입인데 열심히 한다고 혼남…52 03.21 10:00 1525 0
당일 반차 왜 화내지9 03.21 10:00 109 0
이성 사랑방/이별 요즘 인데놀 없이 못살음 03.21 09:59 102 0
동기가 감정을 못숨김 ㅋㅋㅋ 은은하게 짜증난다...15 03.21 09:59 1114 0
컬리에 파는 런던베이글이나 올드페리도넛 퀄 괜칞아?1 03.21 09:59 22 0
결혼식 하객사진 안찍을건데 이 흰색 트위드 입고가도 되나?42 03.21 09:58 1630 0
택시 기사가 나한테 월급 사백정도 받녜 ㅋㅋㅋㅋ17 03.21 09:58 1708 0
카페익들아 빽다방 알바 난이도 어떤 것 같아 03.21 09:58 26 0
나 톡으로 기프티콘 선물 받으면 빨리 다 써버림ㅋㅋㅋㅋ 1 03.21 09:58 30 0
카톡 광고카톡만 전체 알림 끄기 가능하게 해줬으면 좋겠다.. 03.21 09:58 15 0
글로시한 레드립 추천좀!! 03.21 09:58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