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나 이력서는 60개 넣고 면접은 5번 넘게봤는데 2-3주째 못구하고있어..맨날 안뽑아줄거면서 면접 보러다니는거 지친다 경력이 없어서 그런가..? 초보자 가능이라며 이것들아 하…


 
익인1
난 너보다 더 심했어 근데 양으로 면접보고지원하니깐 하나 붙음 ㅋㅋ
1개월 전
익인2
경력없을땐 패푸 고깃집이 잘뽑힘 근데 힘듦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354 03.22 22:5961317 1
일상진지하게 2030들은 뭘 믿고 저축을 안하는걸까?209 03.22 21:4738860 1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1528 13:029495 0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190 9:4230012 1
한화/OnAir 🧡🦅 어제의 좋은 기운만 이어가자 250323 달글 🦅🧡 2164 13:128280 0
무당있어? 물어볼거있어서ㅜㅜ 7 03.21 08:50 74 0
니트오프숄더 첨 입어봤는데 원래 이렇게 03.21 08:50 18 0
회사에 니트 처음 입고 오는뎁... 이정도 브이넥 무난한거야??20 03.21 08:49 1309 0
와대 어느지점 가도 실망한이유알아따... 03.21 08:49 14 0
탄핵심판 왜 미뤄지는거야?5 03.21 08:49 131 0
출근하자마자 졸린데 오늘 어떻게 버티지1 03.21 08:49 15 0
하 택배시킴거 세개중에 두개가 이렇게 옴2 03.21 08:49 82 0
워라밸 좋고 돈 많이 버는 직업이 있어?8 03.21 08:48 36 0
인스타 나만 이상해??4 03.21 08:48 45 0
질투심 많은 거.. 어케 다스림????7 03.21 08:48 134 0
오늘저녁 03.21 08:47 14 0
ㅁ뭐지 일주일 쓰차였는데 새벽에 풀림5 03.21 08:47 63 0
찰스 조회수 제일 잘나오는게 월간데이트지1 03.21 08:47 74 0
나 스포츠 처음 좋아해보는데 진짜 개판이다 03.21 08:47 21 0
전타임 알바 adhd인가 아님 일머리가 없는건가 03.21 08:46 29 0
피부 완전 지성인 익들아 4 03.21 08:46 83 0
기모후집 입었는데 왤케 추움 03.21 08:46 55 0
나 개무시하면서 03.21 08:45 19 0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경리 일하는 익들 있니..1 03.21 08:45 115 0
만두전골 vs 부대찌개3 03.21 08:44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