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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7l
나랑 친하지도 않고 잘 마주치지도 않는 직원이
나 볼때마다 요즘 돈 모으기 힘들다 ㅠ ㅇㅇ님은 모은돈 얼마나 돼요? 이러고 슬쩍 물어보고
어디 사냐고 물어보더니 부모님이 잘 사나봐요 ~ 부모님 연봉이 얼마쯤 되세요? 
차도 부모님이 사주신건가? 물어보고... 아니라니까 뭐 대출 받아서 산거냐 얼마 받았냐 이러고...

아니 이사람 왜이러는 거야
ㄹㅇ친한 사람이어도 오픈 할까말까인걸...
무례한걸 모르나


 
익인1
알려주니까 만만해보여서 물어보는거지
1개월 전
글쓴이
안알려줌...ㅎ
1개월 전
익인1
본문에 알려줬다며...?
1개월 전
글쓴이
부모님이 사줬냐는 말에 아니라고 알려줬다고
1개월 전
글쓴이
그리고 알려줬다는 말이 없는데..?
1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어디 사냐고 물어보더니 부모님이 잘 사나봐요 ~
https://www.instiz.net/name/61949248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아니 그건 어디 사는지만 말해준거지 금액적인 부분은 연봉 적금 이런건 말안하고;

1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잘 사는 동네는 지역만 들어도 아니까
무튼 그냥 대놓고 쳐내

1개월 전
익인2
남이랑 비교해야되니까
그리고 내 관심사가 그거니까 할 말이 그거뿐이라

1개월 전
익인3
부모님 연봉은 왜물어 ㅋㅋ
1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1개월 전
익인4
보통 본인한테 결핍된게 자기의 관심사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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