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기프티콘 유효기간 상품 정확하게 올렸고

구매자한테서 판매를 했는데

갑자기 몇 기간 뒤에 마음이 바뀌었다고 환불을 해달라는데 이 경우에 환불을 해줘야 하는걸까?

나도 돈이 필요한데..



 
익인1
ㄴㄴ
1개월 전
글쓴이
그렇지?
1개월 전
익인1
안해줘도 돼
1개월 전
익인2
엥 아니
1개월 전
글쓴이
역시.. 불편해..
1개월 전
익인3
ㄴㄴㄴㄴ
1개월 전
익인3
이미 번호도 다 그사람이 알았을텐데 절대 ㄴ
1개월 전
글쓴이
그러니깐..
이제야 마음이 편해질거 같아
고마워

1개월 전
익인4
이미 보냈고 당근 거래 특성상 환불 어렵다고 보내 계속 오면 걍 차단하삼 이미 끝난 거래잖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테슬라 주식🚗🚗338 04.01 08:2032636 3
일상 너네 이만한 소금빵 끼니로 먹으면 몇 개 먹을래..??303 04.01 17:2039275 0
일상다들 거기 털 정리 안해..? 191 04.01 14:5630324 1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73 04.01 12:4054704 0
일상 얘들아 국세청 홈택스 로그인 한번씩들 해봐206 04.01 15:1551460 11
생일 선물로 준 깊티 11개월 동안 안 썼으면 7 04.01 09:58 126 0
수원역에서 수원ak플라자 영화관까지 가깝나4 04.01 09:58 37 0
향수 냄새 대박2 04.01 09:58 109 0
본인표출 쿨라임피지오 삼겹살 후기22 04.01 09:58 3039 0
회피형으로 행동하길래 나도 똑같이 회피형으로 해줬거든 04.01 09:58 65 0
폭싹 보는데 다 떠나서 04.01 09:57 21 0
된장국 먹으면 입 간지러운거6 04.01 09:57 34 0
남친이 선물사주는데 백화점 상품권쓰는거 왤케 짜치지..9 04.01 09:57 83 0
주말에 중요한 약속있는데 턱드름 남 04.01 09:57 12 0
심장 안 좋으면 충격받아서 죽을 수도 있는 거임..? 6 04.01 09:57 41 0
우왕 익들아 나 차산지 1년됐다1 04.01 09:57 14 0
나 출근하자마자 회사 그만둔다고 얘기했는데 상사들이 만우절 거짓말인 줄 알고 계속 ..4 04.01 09:56 51 0
인턴 면접 봤는데 04.01 09:56 22 0
후쿠오카 왕복 20만원이면 넘 비싼가...4 04.01 09:56 42 0
전에 인티에서 글올렸는데 진짜 짜증났던 댓 하나있음3 04.01 09:55 82 0
진심 패알못 제발 도와주라....40 04.01 09:54 420 0
햐 날씨 좋다 04.01 09:54 25 0
오늘 우리 강쥐 생일인데8 04.01 09:54 30 0
내 건물에 고양이들이 무단점거 했어 ㅋㅋㅋ ㅠ 4023 04.01 09:54 1256 2
생리통 죽겄다 앞이 흐릿혀4 04.01 09:53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