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일단 난 입사를 미룬적이 없어 
그냥 자기들이 유독 인력없는 부서를 지망으로 쓴 애들중에 당장 3월 입사할 사람들을 골라갔는데 그때 그 부서가 난 2지망이었어서 1지망 부서 기다리겠다 한게 다야
근데 오늘 입사 대기순번 알려줬는데 너무 뒤임
그리고 아까 합격자 단톡방에서 우연히 입사 미룬 사람 번호를 알게 됐는데 그사람 뒤가 나인거야
내가 입사 미룬 꼴이 된거지....... 이거 문의해봐야 하나


 
익인1
문의해도 달라질거 없을거같은데.. 요즘 붙어도 웨이팅 2년 넘게 가는 경우도 많아서 병원은 대수롭게 생각 안할걸 대체인력 넘쳐나니까 꼬우면 말던가 이런식임ㅎ
1개월 전
글쓴이
아무리 생각해도 찜찜해서 전화하니까 확인하고 조치하고 연락주겠대 입사 미룬사람은 순번 미뤄두고 표시를 해놓는데 멋대로 밀려있던거 맞대
1개월 전
익인1
잘 해결되면 좋겠다ㅠㅠ 근데그럼 쓰니 대신 빠졌던 사람은 어떻게 되는거지
1개월 전
글쓴이
나두 잘 해결되면 좋겠다... 아니면 1년정도 기다릴거 생각하고 있어서 ㄱㅊㄱㅊ...이거 종합병원이니까 그때 다른병원 지원해보지 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109 03.31 23:4918747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116 03.31 23:3618155 0
야구 기자 사람 새기 맞나? 78 03.31 17:3525747 0
일상진짜 똥사진을 올리네61 03.31 15:138698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뽀뽀 사귀고 언제했어?43 03.31 14:3315961 0
혹시 속눈썹 생장제 써 본 사람 03.31 08:31 16 0
영화보고 팝콘 남은 거 집 가져간다 하면 좀 궁상맞아? 5 03.31 08:31 38 0
부산 사람들!! 동백전 사용 많이 해?3 03.31 08:31 33 0
동종업계 이직할때 잘생각하고 하셈..^^10 03.31 08:31 1717 0
애들아 술 지금 너무많이먹고 자서1 03.31 08:30 135 0
처음에 네일 9만원 진짜 비싸네 하고 받았는데 03.31 08:30 266 0
기대하는 게 있으니까 뭐라하는 거다 03.31 08:30 20 0
생일 하루 차이 나는 사람 축하하기 민망하지 않니4 03.31 08:27 93 0
아 월요일 싫다 03.31 08:27 12 0
나 교통사고 났는데 한방병원 가도되나? 24 03.31 08:25 595 0
훜코콰 혼여 환전 40에다가 교통23 숙소16 ㄱㅊ게 다녀온겨?? 03.31 08:25 15 0
와 충격이네... 회사에 있는 시간... 영화 몇편 보는거야9 03.31 08:24 2102 0
깁스하고 출퇴근 2주차인데 인류애 다 털림12 03.31 08:24 881 0
2-3일만에 찐 체중은 어떻게 급빠가 되는걸까5 03.31 08:24 232 0
학원 혼자 다니고 싶은데…1 03.31 08:23 30 0
타투 머신보다 핸드포크가 비싸?2 03.31 08:23 18 0
토스 이벤트 김밥3 03.31 08:23 129 0
밝은옷 좋아하는데 떼 잘 타는 거 너무 싫다ㅠ1 03.31 08:22 17 0
왜 빨대 꽂으면 물을 더 많이 마시게 될까?2 03.31 08:22 242 0
아이폰 17 디자인 보면 03.31 08:22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