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7l
계좌랑 이름이랑 다르면 입금 안되나..?


 
   
익인1
이름은 1도 상관 없고 계좌번호로만 들어가지
1개월 전
글쓴이
ㅇㄴ 망했다..
1개월 전
익인2
적은 계좌번호가 없는 번호면 없거나 잘못된 계좌라고 나올걸
1개월 전
글쓴이
제발 없는번호여라..
1개월 전
익인3
잘못됐다 뜰걸
1개월 전
글쓴이
내일 가자마자 말해야겠다
1개월 전
익인4
이름 다르면 안돼
본인명의 계좌로 주는게 원칙임

1개월 전
글쓴이
오늘이 월급날인데 아직도 안들어와서.. 이직하고 첫월급이라 다른데는 2시면 들어와서 혹시 계좌를 잘못적었나 불안해 ㅠ
1개월 전
익인4
다른직원한테 물어바바 혹시 월급이 보통 몇시에 들어오냐고
다 받았는데 쓰니만 안들어왔으면 회계팀ㄱㄱ

1개월 전
글쓴이
웅웅 ㅠㅠㅠ
1개월 전
익인4
월요일 부터 심란하겠다 쓰니 그래도 월급날이니까 해결되면 맛있는거 먹자!
첫월급 축하해!!!!

1개월 전
글쓴이
4에게
고마워!!

1개월 전
익인6
사본 안줬어??
1개월 전
글쓴이
다른직원들도 안들어왔대..! 그냥 오늘 늦게 주시나봐 ㅠ
1개월 전
익인7
월급 계좌 이름 다르면 물어보더라
1개월 전
익인8
22
1개월 전
익인9
지금 당장 말해야 되는거 아냐...?
1개월 전
글쓴이
물어봐써!!
1개월 전
익인9
잘해써
1개월 전
익인10
물어봤어? 뭐래?
1개월 전
글쓴이
5시반에 물어봤을땐 다들 안들어왔다는데 나 아직도 안들어왔어 첫월급부터 왜이러냐 진짜
1개월 전
익인10
밤 늦게 들어오는곳도 간혹 있다던데 그런 회사인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279 9:4259317 3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3432 13:0228400 0
일상소금빵 1개 가격 얼마부터 싸가지없이 느껴짐?242 14:3822209 2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5276 13:1726209 2
롯데 🌺 250323 달글 鬪魂鬪志, 승리를 위한 전진 🌺 3889 12:3223289 1
날씨가 좋으니까 기분이 들뜨는구나..... 03.21 15:54 23 0
익드라 나 신발무슨색살까 골라조,,,, 6 03.21 15:54 89 0
내 남동생 고도비만인데 옷 잘 입거든2 03.21 15:53 96 0
아 민원인이 이름 물어볼 때가 제일 짜증남 5 03.21 15:53 79 0
이성 사랑방/이별 한달뒤에 붙잡았는데도 매정했거든? 20 03.21 15:53 224 0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는 익들아!9 03.21 15:53 46 0
피부과 가면 비립종 치료 어떻게해?6 03.21 15:53 35 0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그거 만 24세여야 받는 거지? 03.21 15:52 11 0
게이익인데 대학교에서 너무 슬프다...ㅋㅋㅋㅋㅋㅋㅋㅋ42 03.21 15:52 1285 0
나 이상하게 깜냥이나 치즈냥 한텐 알러지 없는데 흰고양이만 미침..2 03.21 15:52 24 0
이것저것 생각이 많은게 스트레스 받는건가?2 03.21 15:51 18 0
팬티 10개면 될까??2 03.21 15:51 24 0
남자애한테 안겨서 너 없으면… 나는 안되… 이러면 슬퍼해?5 03.21 15:51 46 0
난 다른 건 몰라도 칼이나 가위 같은거 건내줄때 지는 안전한 손잡이 부.. 3 03.21 15:51 19 0
영어 왕왕왕초보인데14 03.21 15:50 91 0
출산율 낮은 이유 이거 ㄹㅇ임 6 03.21 15:50 415 1
축하해줘 나 노력한거 통했어ㅜㅜㅜ2 03.21 15:49 167 0
하... 캐리어 끌고 지하철 타면서 빈자리보고 휘두르듯이 03.21 15:49 66 0
근데 어떻게 일을 평생하지 03.21 15:49 23 0
로엠 옷 예쁘다8 03.21 15:49 42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