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665 03.20 14:3851858 15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548 03.20 10:2374284 3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326 03.20 16:5139776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03.20 13:5929853 1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41 03.20 10:5669807 0
이성 사랑방/결혼 결혼한지 거의 5개월 다 되어간다2 03.18 14:21 207 0
스벅은 멤버십 어떻게 유지 돼?5 03.18 14:21 113 0
이성 사랑방/이별 릴스 공유할 때 어제까지만 해도 앞에 떴는데 03.18 14:20 73 0
원래 연애 초반엔 다들 다정해?12 03.18 14:20 610 0
이성 사랑방 애인 친구가 이상형이면 어떡할거야..?6 03.18 14:20 148 0
🚨아니 오피스텔 월세주고 사는데 하루에 주차비 5만원 달래36 03.18 14:20 884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다1 03.18 14:20 91 0
가끔 보면 교사는 자기중심적인 거 같아9 03.18 14:20 164 0
눈썹 모양은 눈썹타투로도 못 바꿈?4 03.18 14:20 54 0
콤부차는 되게 맛 다양하게 나오네4 03.18 14:20 55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갑자기 생각난 생일날 서운했던점 주저리주저리 이별에 미치겠어 6 03.18 14:20 6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보고 결혼감이래19 03.18 14:19 472 0
나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만 갖춤 3 03.18 14:19 45 0
확실히 아이폰x가 사진이 잘 나오네 03.18 14:19 16 0
두달 후면 회사 1년차인데 4 03.18 14:19 19 0
레몬착즙액 100퍼 라고 써있으면 그냥 레몬인거야? 뭐 다른거 없이?! 03.18 14:19 21 0
오늘은 촉봐주는사람없어????1 03.18 14:19 39 0
너무 바쁜사람이랑 연애해본사람있어?1 03.18 14:18 15 0
이름으로 아령이 어때...?31 03.18 14:18 487 0
부산에 눈 온다!!!!!2 03.18 14:17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