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ㅈㄱㄴ 눈치없이 말 실수가 계속될때 같은 사소한 이유로
막 부모욕이나 남친 뺏거나 그런 중대사가 아닌경우


 
익인1
가능하지
1개월 전
익인2
가능
1개월 전
익인3
가능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교회 다니는 애들이 생각이 깊지 않냐589 03.29 11:1275605 4
일상살크업 직빵인 음식 뭐뭐있어474 03.29 10:1160355 0
KIA/OnAir ❤️야수들은 햄종을 위해 득지를 낋여오거라. 실책은 이제 그많하세.. 4158 03.29 13:0631733 0
한화/OnAir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개막전 250329 달글 🦅🧡 6496 03.29 13:2324473 1
삼성/OnAir 🦁 대구 새 ꒰(˶ᵔ ꈊ ᵔ˶)꒱ 끼 태인아 너무 보고 싶었고 빠따들이 점수 내는 ..5618 03.29 17:2720410 2
남자인데 03.28 17:58 18 0
날씨 왜 또추운데 ㅠㅠㅠㅠ 03.28 17:57 15 0
이성 사랑방 착한아이 컴플렉스 있는 사람3 03.28 17:57 92 0
거식증때문에 학교에서 두번 쓰러졌는데7 03.28 17:57 96 0
지금 애인하고 어떻게 될까 2 03.28 17:57 76 0
이니스프리 노세범 선크림 끈적임이랑 톤업 어느정도야?5 03.28 17:57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고민 들어줄 사람 ㅜㅜ 이거는 애인의 그냥 성향일까???19 03.28 17:57 208 0
야구 보러가는거 포기해야해?? 10배주고사야해? 4 03.28 17:57 27 0
경막하출혈 있는데 헌혈 해도 될까?9 03.28 17:56 17 0
스벅에 샐러드 사들고 다른 거 주문해서 같이 먹어도 되겠지...?4 03.28 17:56 17 0
저녁으로 햄버거 먹을까 야채곱창 먹을까5 03.28 17:56 15 0
경지능 심각한 친구있는데 진짜 말하는거 가관임.. 03.28 17:56 26 0
친구 한다면 하는 애라 가끔 무서움 03.28 17:56 22 0
엄마랑 일본 지역 어디가 좋을까?1 03.28 17:56 21 0
지하철 옆에아기가 나를 뚫어져라본더18 03.28 17:56 374 0
아 대학원생인데 논문쓰기 너무 귀찮다...... 03.28 17:56 14 0
여의도 입성 성공!!🎊5 03.28 17:55 979 0
동기모임 진짜 짜증난다.. 2 03.28 17:55 22 0
서른익들아. 새치 많이 나?2 03.28 17:55 18 0
난 왤케 걱정이 많지ㅜㅜ걱정머신이야.. 03.28 17:55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