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지역 필터 껴놔도 서울이 나옴 ㅠㅠㅠ


 
익인1
재택으로는 꽤 있는거 같돈디
1개월 전
익인2
cs는 재택 많아서 그쪽으로는 어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테슬라 주식🚗🚗338 04.01 08:2032636 3
일상 너네 이만한 소금빵 끼니로 먹으면 몇 개 먹을래..??303 04.01 17:2039275 0
일상다들 거기 털 정리 안해..? 191 04.01 14:5630324 1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73 04.01 12:4054704 0
일상 얘들아 국세청 홈택스 로그인 한번씩들 해봐206 04.01 15:1551460 11
다들 점심 뭐 먹을꺼야????4 04.01 11:40 23 0
뭐지 3초만에 전화 끊김 누구세요4 04.01 11:39 19 0
엄마랑 같이 일하는 동료들 자꾸 엄마한테 당일예약 해서 스트레스 받아서 진짜 걍 뛰..6 04.01 11:39 25 0
월급 밀려본 사람 7 04.01 11:39 17 0
여자가 9살어리고 이정도로 예쁘면 백수라도 아까움?16 04.01 11:39 92 0
상해 숙소 2박에 20 비싼 편이야?! 04.01 11:39 13 0
가방 색 뭐가 나아? 5 04.01 11:39 17 0
너네 핸드폰살때 보상판매해??9 04.01 11:37 144 0
김민환 재무관리 교재 써본 사람? 04.01 11:37 15 0
까먹는 망고 젤리 겉에 안 벗기고 먹으면 어떻게 돼? 7 04.01 11:37 82 0
넷사세말고 데이트비용 21 04.01 11:36 144 0
카메라 팔려고 올렸는데 04.01 11:36 14 0
피크닉 갈 때 음식 만들어서 가고싶은데 버스타고 이동해야되는거면 안 만드는게 낫겠지..4 04.01 11:36 18 0
화알못인데 제발 도와줘ㅠㅠㅠㅠㅠ8 04.01 11:36 76 0
운동하면 스트레스가 풀린다는데 스트레스가 오히려 쌓여1 04.01 11:35 18 0
다들 손크기 몇cm야?20 04.01 11:35 70 0
이성 사랑방 오전에 연락하고 자기전에 연락하는 커플들 있냥??8 04.01 11:34 131 0
카페도 아니고 집에서 카펫을 왜 신발 신고 밟아 04.01 11:34 23 0
선고일 뜨자마자 환율 내려가네16 04.01 11:34 1386 0
이성 사랑방/ 난 근데 그냥 포기할거면 고백하고 포기하는게 낫다고 봐4 04.01 11:34 1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