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이름 ㄱㄷㅎ로 바꾸면 예쁜 이름 된대783 2:1452293 0
일상10년지기였으면서 고작 80만원 때문에..354 0:2448764 1
이성 사랑방사귄지 네달 됐는데 사랑한다고 안해 울면서 해달래도 안해줘 …. 내가 징징거리는거야..211 4:0243024 1
일상 어린이집 쌤한테 이 카톡 ㄱㅊ?267 12:4424328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8 0:112611 0
생일이 비슷해서 케익 같이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11 02.12 18:05 35 0
와 남자애들이랑 여자애들이랑 섞여서 여랭갔는데 방 하나잡아서 놀았거든? 02.12 18:05 53 0
미미미누가 말하는 허수 수험생 뜻이 모야7 02.12 18:05 327 0
다들 섭웨이 최애 조합 소개해주고 가 ✨2 02.12 18:05 28 0
결혼식 하객룩으로 입을건데 괜찮아??2 02.12 18:04 117 0
장염 언제쯤 괜찮아지니.. 02.12 18:04 19 0
코코도르 디퓨저쓰는데5 02.12 18:04 26 0
잠자는 숲속의 공주 미감 미쳤음 02.12 18:04 18 0
치이카와굿즈사러 이디야왔어5 02.12 18:04 259 1
아 구라안치고 하루종일 ㅅㅅ하는중1 02.12 18:04 61 0
감기약 탄산음료랑 먹어도 되나.. 물이 없는데 02.12 18:04 18 0
말차라떼 딸기라떼 망고스무디중 뭐먹을까 02.12 18:04 13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나보고 너는 못꼬실남자 없겟다함8 02.12 18:04 265 0
편도결석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내일 이비인후과가려고 02.12 18:03 36 0
헬스익드라 나 어제 핵스쿼트 잘못써서 허리아픈데 이거5 02.12 18:03 49 0
이성 사랑방 남익들 여자 볼때 엉덩이가 잘 보임?? 12 02.12 18:03 210 0
당일 면접연락 오는곳은 걸러야해??6 02.12 18:03 42 0
인생나락가는애들 (기신운) 초기특징5 02.12 18:03 71 0
혹시 목포익들 있어..? 02.12 18:03 17 0
스물둘이고 공시 준비하기 전에 어학연수 한 번 갔다오고 싶은데 그래도 되려나..1 02.12 18:02 27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