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한테 나쁜년 못된년이라 하는 엄마 봤어?

진짜 너무 싫다 그냥 앞으로는 살가운 말 1도 안할거야ㅋㅋㅋㅋㅋㅋ 나를 개 쓰레기년을 만드네ㅋㅋㅋㅋ

[익인1]

드라마야?

[익인2]

울엄마 나때문에 자기 계획대로 안됐다고 얼마전에 쌍ㄴ이라고 함 ㅋㅋㅋㅋ 우리 엄마들이 제정신 아닌듯 ^^

[익인3]

갈등 심한 시기에 감정적으로 격해지면 나쁜년정도는 나올 수 있을거같은데

[익인3]

근데 진짜 쌍욕하는 사람들도 있더라..

[글쓴이]

그것만 하면 다행이지 온갖 욕이란 욕은 다해 년 년 머저리 qudlts같은 년ㅋㅋㅋㅋ 저장도는 약과지

[익인4]

통금12시 안지켰다고 ㅆ11발연도 들어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진짜ㅆ@@ㅣㅂ ㅏㄹㄴㅕㄴ 이 무슨 뜻인지는 알고 말하는지ㅋㅋㅋㅋ

[익인4]

내나이 25^^.... 통금도 웃김

[익인5]

은근 있지 않아?? 나도 개많이 들어봄

[익인6]

한심한 인간쓰레기라고 말하는 집도 있음 ㅎ..

[익인7]

나쁜년 못된년 정도는ㅋㅋㅋ극도로 화났을때 인생 통틀어 2번 정도 들어봄

[익인8]

엄마랑 사이 좋은데 한참 안좋을때는 심한 말 많이 들었었어.

[익인9]

나 많이 들어 봄
실패작도 들어 봄 성질 드럽고 나쁘다는 뭐 걍 일상적으로 하는 말임 나한테 ㅎ

[익인10]

나는 ㅆX는 기본이고 그냥 욕 들어간 년은 다 들어봤고 노숙자 창X 개 같은 등등 다 이젠 타격도 없어

[익인10]

세상이 안 무서움 내가 사람을 죽여도 엄마한테 들은 욕보다 안 들을 것 같아서

[익인11]

나 엄마한테 들어봄 진짜 잘못한거 없었는데ㅋㅋㅋㅋ
쓰니는 어쩌다가 들었어?

[글쓴이]

그냥 일상적으로 대화하다가 엄마 기준으로 수틀리면 그날 몇시간은 난리나는거야ㅋㅋ

[익인12]

엥 어쩌다..?

[글쓴이]

그냥 신발가지고 대화하다가 ㅋㅋㅋㅋ 개 Zl랄 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