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첫연애였는데 모쏠이라 하기 쪽팔려서 연애경험 있는척 했어ㅠㅋㅋ

첫연애니깐 작년에 빼빼로데이 챙기고 싶었는데 애인이 그냥 넘어가서 ㅠ

물론 내가 먼저 챙기면 되지만 쫌 서운한 맘으로 걍 지나갔는데

이번엔 걍 대놓구 물어봐버림

발렌타인데이때 초콜릿 주까? 하니까 

어? 엄.... 웅 그랭 고마워! 하길래 히히 이번에 주고 

화이트데이도 챙겨야지~~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걍 넘어갓서 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테슬라 주식🚗🚗167 8:2013966 2
일상 너네 이만한 소금빵 끼니로 먹으면 몇 개 먹을래..??167 17:2011604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51 12:4034446 0
일상 얘들아 국세청 홈택스 로그인 한번씩들 해봐152 15:1525066 5
일상다들 거기 털 정리 안해..? 108 14:569872 0
땅콩이 몸에 안 좋아??4 18:01 43 0
친구들이랑 서로 옷 선물해주기로 했는데 후드티 골랐어 1 18:01 14 0
벚꽃보러는 이번주? 다음주?1 18:01 37 0
인스타에서 중단발로 유명한 미용실 가지마27 18:01 1222 0
익들 배달음식 제일 많이 시키는거 뭐야?14 18:01 90 0
파마하면 고데기 더 잘 먹는거 같은거 착각일까?2 18:01 8 0
레드백 둘중 뭐살지 골라주라 1122❤️ 18:00 13 0
배홍동 칼빔면 먹엇다! 40 21 18:00 995 0
아니 답댓 달려고 열심히 적고 나면 다 글삭됐대 18:00 8 0
4년차 간호사인데 이제서야 올드쌤들 마음이 이해가 된다4 18:00 36 0
돈 없어서 실비 청구했다 18:00 192 0
반지에 비누 꼈는디 어케4 18:00 117 0
언더랜드 이번 영상 첨지 너무 흔든다 ㅜ ㅜ6 18:00 127 0
진짜 예민한 사람은 생각보다 주변 평판이 좋을수도있음 27 18:00 1452 0
로판 보면 독자들 집착 당하고 통제받고 막 18:00 11 0
집이 편해서 거리 멀어도 통학하는 익 있니? 17:59 7 0
강아지 노을에 구워지는중...🐶💟5 17:59 63 0
다이소 여드름템 추천해주라!!3 17:59 18 0
서울 평택 통학 가능? 17:59 13 0
안 끈적이는 틴트 추천해줄 새럼ㅜㅜㅜㅠ1 17:59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