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첫연애였는데 모쏠이라 하기 쪽팔려서 연애경험 있는척 했어ㅠㅋㅋ

첫연애니깐 작년에 빼빼로데이 챙기고 싶었는데 애인이 그냥 넘어가서 ㅠ

물론 내가 먼저 챙기면 되지만 쫌 서운한 맘으로 걍 지나갔는데

이번엔 걍 대놓구 물어봐버림

발렌타인데이때 초콜릿 주까? 하니까 

어? 엄.... 웅 그랭 고마워! 하길래 히히 이번에 주고 

화이트데이도 챙겨야지~~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걍 넘어갓서 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804 03.19 17:5182505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369 03.19 21:2530222 3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267 03.19 18:0826048 0
이성 사랑방한결같고 오랫동안 연애하는 남자 특징좀 알려주고 가50 03.19 17:2224776 0
T1여기 왜이래?56 03.19 18:2621946 2
노션 잘 아는 익들아 다른 사람 거 데이터베이스를 내 페이지에 연동 못 해? 03.17 15:44 12 0
소년의 시간 주제의식 진짜 꽤괜인데 이거 봐야할 사람은 안볼것 같은 드라마다5 03.17 15:44 116 0
원피스 피규어 아는 사람 도와 주라... 03.17 15:44 12 0
64kg>53kg 차이 많이 날까?28 03.17 15:43 444 0
클라이언트 진짜 뺨 떄리고 싶다 03.17 15:43 25 0
이성 사랑방 집에 환자 있으면 연애도 결혼도 못하겠다 6 03.17 15:43 81 0
와 지원동기만 쓰면 자소서 낼 수 있는데 못 쓰겠음1 03.17 15:43 126 0
청약 가입하려는데 03.17 15:43 16 0
대학생들 보통 토익 첫트 몇점나옴???6 03.17 15:42 103 0
아니 토스 업데이트하니까 ui뭐야..? 03.17 15:42 32 0
서울 기준 카페 알바 25~26살이면 어린 편 아니지?2 03.17 15:42 64 0
얼마나 반가웠음 오늘 태어났는데 오늘 출생신고하러 와...11 03.17 15:42 534 0
대학에서 친구 없어서 혼밥하고 산다는 썸녀 별로야? 5 03.17 15:42 41 0
다들 인스티즈 순위 상위 몇 프로야?55 03.17 15:42 232 0
이성 사랑방 인프제 남자 이거 호감이니 설마..3 03.17 15:42 138 0
공공기관 다니는데 계속 혁신 혁신 거리는데 혁신 했다가 겁나 피봐서 이제 답습하려고.. 03.17 15:42 26 0
나를 시기질투하고 나에 대해 자격지심, 열등감이 있다면?4 03.17 15:42 45 0
5시에 네일하는데 남는시간에 뭐할깡2 03.17 15:41 60 0
매트리스 밑에 깔판 혹시 추천해줄 익 있뉭3 03.17 15:41 26 0
나이 들수록 부모가 제일 큰 가해자 였건게 너무 서럽네..1 03.17 15:41 30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