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연간 840이 최대 한도잖아
그럼 이번달 40넣고 다음달 100 넣규 이렇게도 가능해?


 
익인1
한달에 최대 70 아니야??
1개월 전
글쓴이
앗ㅜ 글쿠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테슬라 주식🚗🚗200 8:2017726 2
일상 너네 이만한 소금빵 끼니로 먹으면 몇 개 먹을래..??207 17:2017281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53 12:4038393 0
일상 얘들아 국세청 홈택스 로그인 한번씩들 해봐162 15:1530279 8
일상다들 거기 털 정리 안해..? 118 14:5613102 0
A랑 B랑 같이 배달 시켜먹었는데 A 음식에 이물질이 나와서 8 18:41 17 0
너넨 남자친구 잘생기고 키크고 착한데2 18:41 29 0
익들아 나 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내가 장례식이 처음이라..1 18:41 27 0
몸이 건강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살 가치가 있는 인생이었다 3 18:40 19 0
와 단톡에서 내톡 다씹고 자기들 얘기꺼내는거 왤케빡치지1 18:40 16 0
솔직히 이거 연 끊어도 합법이지? 18:40 7 0
음식먹으면 볼이 빵빵해지는 이유가뭘까 18:40 4 0
몰랏네 제로바나나우유 나왓엇군 18:40 75 0
태어나서 처음... 머리 망했다.......회사 어케가지....... 18:40 33 0
혹시 인티에 00읍 00리 사는 익들 있어(?16 18:39 359 0
형제중에 남동생이 제일 쓸모 없을듯25 18:39 392 0
남들이 꺼리는 거 나서서 맡는 편인데 이게 맞나 싶어7 18:38 13 0
(패알못) 사이즈 몇으로 사야 저런핏 나올까? 18:38 19 0
썸붕 났는데 스토리 좋아요 누르는거2 18:38 16 0
아니 사무실 앉아서 냅다 음료만 마셔대니까 화장실 겁나 가네... 18:38 8 0
치즈케이크 겁나 쉽네 다들 만들어 먹어2 18:38 57 0
하ㅋ 엄마쪽네 가족들 다 장수한대 보통 90 중후반에 돌아가셨다고 함......6 18:37 164 0
저메추 저메추1 18:37 10 0
런닝머신 1시간씩 하는 익들 18:37 20 0
다 구라같아... 모든게 다 구라같아....28 18:37 139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