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너네가 애인한테 전화했는데 (2, 3분에 한 번씩, 총 3번) 이거 바로 못 받으면 그렇게 화가 나? 내 입장에선 일하다 보면 못 볼 수도 있다 싶은데 아휴 



 
익인1
화 안남 애초에 전화 별로 안 좋아해
1개월 전
익인2
진짜 급한 용건 아닌 이상 전혀 아니..? 살짝 집착통제 성향 있는 건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테슬라 주식🚗🚗167 8:2013966 2
일상 너네 이만한 소금빵 끼니로 먹으면 몇 개 먹을래..??167 17:2011604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51 12:4034446 0
일상 얘들아 국세청 홈택스 로그인 한번씩들 해봐152 15:1525066 5
일상다들 거기 털 정리 안해..? 108 14:569872 0
한강 얼마나 큰거야1 18:13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만나기로했는데 못만나면 서운한게 당연한거지?7 18:12 78 0
스토리에 욕있으면 깨? 8 18:12 21 0
솔직히 남자가 여자 좋아하면 아무리 바빠도 보러오지?10 18:12 44 0
사촌언니 아기 선물 뭐해주지 4 18:12 16 0
가끔은 사람보다도 gpt가 나을때가 많다•••2 18:12 25 0
익들아 집단에서 유독 정이 가고 마음이 가는 남자가 있는데2 18:11 33 0
남들 다 지브리 할 때 진격의거인 해봤어7 18:11 1653 0
개인적으로 살인,성,범죄자들은 처벌이고 뭐고 걍 바로 죽는게 나을거같음4 18:11 21 0
간호사 인식 괜찮지?3 18:11 19 0
맘스터치 나 맘스양념 빅싸이만 먹어봤는데 18:11 17 0
내 저녁 보고 박대적 상탈감 느끼실 분? 40 5 18:11 49 1
눈빛만보고 쫄앗던적잇음? 18:10 15 0
쿠팡이츠 엽떡 왜 다 준비중이지 😭1 18:10 18 0
월급 15프로 인상6 18:10 557 0
오웈쥇 18:10 33 0
왜 화려미인은 여자들이 좋아하고 조화미인은 여자들이 싫어할까9 18:10 51 0
이거 배민 자전거야?? 4 18:09 19 0
다른 사람 말 듣고 코인하는거 오바야?5 18:09 16 0
싸블이 이거야?5 18:09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