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코 걍 뜯어버리고싶음


 
익인1
ㄹㅇ 비염 진짜 심할 때 눈도 가려운데 눈알도 뽑고 싶음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 눈알은 좀 무섭자너 근데 그심정 이해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449 13:2032198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350 9:2043957 0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178 9:5422856 1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128 9:419615 1
일상 신입 야쿠르트 매니저 익 너무 떨려 89 12:559572 1
다들 ㄱㅊ아 98년생 남자 백수도 봄15 03.30 15:57 121 0
퇴사 하루 전날에 하는것 03.30 15:57 29 0
양양 가서 건전하게 노는 사람 많음?????4 03.30 15:57 31 0
친구가 재워달라고 해서 거절할건데 이 이유 괜춘 ..?8 03.30 15:57 378 0
가족끼리하는 매장 남친+결혼할 애인이 관심있어하면 좋 그래? 03.30 15:56 13 0
옆광대있고 여백있는데 단발인 애들아 궁금한거있어1 03.30 15:56 29 0
진격거 영화 애니 내용이랑 같으면 어디까지 보고가야댐???2 03.30 15:56 38 0
혹시 부모님 맞벌이인데 아빠가 돈 잘벌어서 한쪽만 거의 눈치보다시피 사는 가정 읶어..2 03.30 15:56 75 0
편의점 근무시간이 딱 15시간이던데 주휴 안 주겠지? 03.30 15:56 77 0
갑자기 당뇨 걱정돼서 내과갔는데 의사 슨생님이7 03.30 15:55 771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처음인대 도와줘9 03.30 15:55 96 0
얘들아 너무 졸려 03.30 15:55 15 0
레터링 포토케이크 보통 비용 얼마 들어?1호일때1 03.30 15:55 15 0
BL이나 인소 많이 보면 글 빨리 읽게 됨?? 03.30 15:55 17 0
나 아직 폭싹 안봤거든? 오늘 동네마트에 갔더니9 03.30 15:54 1284 0
코성형 하 부작용 옴 2 03.30 15:54 349 0
운동 하나도 안한 여자가 턱걸이 하려면 몇년 잡고 운동해야할까? 4 03.30 15:54 20 0
9월에 레이어드컷하고 펌한 거 지금 다 풀리고 드라이로만 펌 유지중인데ㅋㅋㅋ2 03.30 15:54 22 0
자존심쎈거 어케 고쳐?11 03.30 15:53 67 0
웬만하면 친구 인생 친구 맘대로 살게 두는게 맞더라 18 03.30 15:53 6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