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ㅜ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488 02.10 22:3447875 7
일상 거진 >> 이라는 말 쓰는 익들 지역 어디야?351 02.10 19:5618471 0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167 11:315294 0
타로 봐줄게!124 02.10 20:445554 1
이성 사랑방33살이 25살 소개시켜 달래 너네라면 해줌??78 0:1816247 0
이성 사랑방 나 곧 기념일인데..선물 준비 안하려고.. 2 02.10 22:50 65 0
이성 사랑방 남자 하관이 이런 느낌이면 잘생긴거야?? 8 02.10 22:50 246 0
신천지한테 내얼굴 기억하고 담부터 말걸지말라고 했더니 이제 안걸림2 02.10 22:50 81 0
작년 6모 성적 어떻게 떼???? 1 02.10 22:49 11 0
진심 발냄새 어뜩해6 02.10 22:49 27 0
발을씻자 민초향 후기 없나 02.10 22:49 14 0
세무사 익들 있니….? 물어보고 싶은 거 있어….. 02.10 22:49 18 0
퇴사하고 한달차 이직때문에 생각 너무 많아짐 02.10 22:49 34 0
백팩 골라줘!!2 02.10 22:49 63 0
검정고시로 대학교 간 둥이 있어?? 02.10 22:49 15 0
알바 여기 어때보여 02.10 22:49 22 0
교정 잘되고있는거 맞아?2 02.10 22:49 24 0
할머니들은... 왜 지하철에서 밀고 새치기를 할까...8 02.10 22:49 32 0
이성 사랑방 500일을 만났는데도 나한테 짜증한번 낸적 없는 애인..,.,19 02.10 22:49 229 0
알바 목요일부터 나가기로했는데1 02.10 22:49 20 0
요즘 남캐 몸 진짜 이렇게 그리는 이유가 뭐야????95 02.10 22:49 5159 0
나만 찐 명품에 관심없어???ㄹㅇ갖고싶다생각도안해봄3 02.10 22:49 32 0
아 말왕 한때는 재밌었는데4 02.10 22:48 28 0
아 소비안할려고했는데 02.10 22:48 13 0
하 ㅜ 원룸이나 1.5룸 다 조은데 화장실이 02.10 22:48 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