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결혼상대로 괜찮은 사람 많음
나도 어디가서 자신감있게 말할 수 있는 직업인데
조건이 나보다 월등히 좋은 분들이 많음
근데 왜 많은 건지 모르겠음ㅋㅋㅋㅋ
걍 살다보니 생김
그리고 나도 남친 있어서 걍 지인임

암튼 지인이니까 가끔 만나서 얘기 나누고 하다보면 이 사람은 직업만 괜찮은 게 아니라 멘탈 같은 것도 결혼 상대로 진짜 괜찮다 하는 남자들이
어쩌다보니 주변에 많은데 주변에 여자가 읎어
정확히는 여자인 친구들이 연애에 관심이 없어….계속 모쏠이거나 연애 하기 싫어함..
(내 기준 괜찮은 결혼 상대는 나보다 최대 5-6살 많은데 술 안즐김, 비흡연, 전문직이거나 지금 커리어를 미래에도 유지하거나 더 잘될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성실함, 야망, 성격 좋음, 운동함 등등 임)


 
익인1
나 소개시켜줘
1개월 전
익인2
내친구 소개시켜주구싶다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테슬라 주식🚗🚗207 8:2018294 2
일상 너네 이만한 소금빵 끼니로 먹으면 몇 개 먹을래..??212 17:2018143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54 12:4039018 0
일상 얘들아 국세청 홈택스 로그인 한번씩들 해봐163 15:1530956 8
일상다들 거기 털 정리 안해..? 121 14:5613610 0
아니 집 뭐 점검한다는데 그 시간에 나 집에 없는데,?????1 19:16 8 0
30살 여자 생일선물 추천좀..3 19:16 15 0
기념일에 만날 때 감사(?)카톡이나 전화 언제 해? 19:16 7 0
남자는 턱 안 자라는게 진짜 복인듯 19:16 19 0
직장동료 좋아하는데 14 19:16 36 0
하 정신과 진료보러 왔는데 옆자리 할머니 말이 넘 많다.. 19:16 55 0
갑자기 역전할맥 짜파구리 먹고싶다 19:16 5 0
백수라 취미 다닐라하는데 피아노 다닐까 드럼배울까 19:16 13 0
다른 사람 말 한마디로 하루 기분이 좌지우지 됐을 때는 자존감이 낮거나.. 2 19:16 9 0
버거킹 만우절 진짜겟지??1 19:16 19 0
다이소 주방세제 퐁퐁 뭐써???1 19:16 12 0
콧구멍 입구에 여드름 생김,, 19:15 5 0
소개팅남 안읽씹하다가 일주일만에 연락오면 어때? 6 19:15 82 0
내 추구미였던 사람들 다 성형함 ㅠㅡㅜ 19:15 17 0
난 나도 아직 아기라고 하거나 응애 거리는 거 못 하겠어.... 19:15 15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애프터해도 안 사귈 가능성 높나?17 19:15 68 0
익들이라면 이 회사 다닐래? 2 19:15 13 0
까먹고 월세 안내면 집주인이 전화하지?2 19:15 9 0
나 치킨집 치즈볼 좋아하는데 비싸서 거의 못 시킴 19:15 9 0
오늘 배달만 3번을 먹었어9 19:14 4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