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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야 03.21 11:23 9 0
아니 우리 회사 사장 자꾸 유통기한 지난 걸 줘..3 03.21 11:23 24 0
폴로 브이넥 니트 색 추천좀 03.21 11:23 8 0
시험 얼마 안남았는데 자려고 누우면 불안해서 못자면서 일어나면 공부 안하는거 도대체.. 03.21 11:23 14 0
개인적으로 들으면 공수치오고 싫은말투 3개 03.21 11:23 26 0
친구가 너무 이해가 안 가는데 내가 이상한 건가?3 03.21 11:22 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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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육수 녹는거 기다리기 싫어서 뿌셔서 넣는사람21 03.21 11:21 8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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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랑 카톡텀 어떻게 돼..?????12 03.21 11:20 2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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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화장실에서 냄새가 나는데 이유를 모르겠네1 03.21 11:20 142 0
울엄마 원래 프사에 내사진안해놨었는데 어느순간 프사 나야 ㅋㅋㅋㅋㅋ 03.21 11:20 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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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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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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