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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거진 >> 이라는 말 쓰는 익들 지역 어디야?313 02.10 19:56160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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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연애중사귀는게 숨이막히는데....40 96 1:4430532 0
주변 보니까 20후반 돼도 잘사는애들은 본가에 살고 아닌애들은 나와살더라18 02.10 22:38 750 0
학원강사인데 어쩔 수 없이 애들 중에서도 최애 생김 27 02.10 22:38 548 0
옷에 음식국물 튈때 어떡해????2 02.10 22:38 14 0
난 내 자취방 방음 쓰레기인줄 알았는데 괜찮은거라해서 놀랐음... 02.10 22:38 7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딱 20cm 차이나는 둥이들 있어? 머리 상대 어디에 닿아? 5 02.10 22:38 70 0
남자친구랑 유럽갈까말까1 02.10 22:38 22 0
나 바꾼 직업에서 잘될 수 있을까? 02.10 22:37 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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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하다가 갑작 흥미 확 식고 귀찮고 노잼되는거 나만 그런가3 02.10 22:37 25 0
25살 비혼주의글 나랑 똑같네ㅋㅋㅋㅋㅋ5 02.10 22:37 132 0
트러블토너라고 샀는데 왜 트러블이 더 올라와… 02.10 22:37 12 0
MLB 모자 깊어??? 02.10 22:37 14 0
애매하게 사는 사람들이 남 인생에 훈수질 두고싶어하는거같아2 02.10 22:36 30 0
와 돌봄전담사라고 선그을땐 언제고 정교사라니까90 02.10 22:36 13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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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중간하게 아는 사람이 우기는 게 젤 싫음 02.10 22:36 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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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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