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양념 맛있음??


 
익인1
양념 마싯어
1개월 전
익인2
반반
1개월 전
익인3


ㄴㄴ황올

1개월 전
익인4
반반
황올 다먹기엔 물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랑 한침대에서 자기 가능 ?445 03.21 11:0541168 1
일상남양 , spc , 네이버웹툰 불매 안하는 사람416 03.21 10:1764602 0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210 03.21 14:08126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225 03.21 11:4359099 0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120 2:545208 0
중증외상센터 드라마 재밌어?5 03.19 16:57 31 0
어떤 전형으로 들어왔든 해당 대학교 수준으로 생각해?5 03.19 16:57 44 0
순대찌 03.19 16:57 13 0
오늘 너무 힘들어서 저녁 진짜 맛있는 거로 먹고싶은데2 03.19 16:57 22 0
유투버들 제품 협찬할려면 03.19 16:57 25 0
신용점수 하락 없이 돈 빌리는게 대부업체야..?2 03.19 16:57 36 0
PC주의가 그냥 차별 얘긴건가?7 03.19 16:57 52 0
민노총이 그렇게 안좋은곳이야??2 03.19 16:57 17 0
혹시 속없다는 표현을 써? 너도 참 속없다 이런말써? 없는표현인가?4 03.19 16:56 68 0
아는 사이에서 친구가 됐는데 뭐라고 말해야함??2 03.19 16:56 64 0
공차 버블티에 샷추가 되나? 03.19 16:56 18 0
이성 사랑방 ISTP라는데 왜이렇게 ISFJ..? 그런느낌나지9 03.19 16:56 260 0
장기백수 정신차리게 해주라6 03.19 16:56 266 0
나에게도 이짤을 쓰는날이 오다니ㅠㅠ 21 03.19 16:56 501 1
감기때문에 아침에 잠깐 일어났다가 두번 나눠서 낮잠잤는데 땀이 그냥 홍수네 홍수여2 03.19 16:55 23 0
이성 사랑방 연애는 어떻게 시작하는 거여?! 5 03.19 16:55 77 0
마이비 하는사람?? 03.19 16:55 30 0
30대인데 가난해서 힘든 사람들 있니14 03.19 16:55 323 0
연봉 2백 올랐다…8 03.19 16:55 563 0
크레페 포장하러 갈까 말까2 03.19 16:55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