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40 대체 왜 임산부석이 비어있는데 옆으로 안가시지ㅋㅋㅋ 287 10:3834452 4
일상와 하늘이 아버지 욕 겁나 먹고있네145 9:3318869 1
혜택달글토스 스초생 뽑기!106 9:285566 2
일상다이소에 핑크택스 진짜 말도 안된다 ㅋㅋ 100 10:0910033 1
야구각자 자기팀 감독 장점 말햐줘69 13:046522 0
이성 사랑방 바람핀 전애인 때문에 의심형 됐는데 고칠 수 있어? 4 02.10 22:52 69 0
하나카드 쓰는 익들아 하나페이잇자나 02.10 22:51 71 0
혹시 파주 운정신도시 사는 익들 있어? 서울 어디에서 보는 게 제일 편해?2 02.10 22:51 24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장문 편지 받으면 보통 눈물나나?5 02.10 22:51 100 0
이런 징크스잇는사람 있음?? 안좋은 상상해야 아무일안생기는거4 02.10 22:51 21 0
학벌 고민30 02.10 22:51 121 0
사회생활할때 음침하게 조용하다가1 02.10 22:51 36 0
모솔인데 작년에 번호 따였을때 안준거 아직도 후회함 02.10 22:51 49 0
단발 허쉬컷 괜찮니??????5 02.10 22:51 32 0
입술 부어오르고 간지러운것 정도로는 1형 헤르페스 아니지?1 02.10 22:51 17 0
젊은사람 다 빠져나간 지방은 시급이...겁나 높다 02.10 22:51 24 0
스터리 숨김 당하는거 2 02.10 22:50 21 0
내 잠금화면 짱 이쁘지4 02.10 22:50 94 0
이성 사랑방 나 곧 기념일인데..선물 준비 안하려고.. 2 02.10 22:50 76 0
이성 사랑방 남자 하관이 이런 느낌이면 잘생긴거야?? 8 02.10 22:50 261 0
신천지한테 내얼굴 기억하고 담부터 말걸지말라고 했더니 이제 안걸림2 02.10 22:50 91 0
작년 6모 성적 어떻게 떼???? 1 02.10 22:49 14 0
진심 발냄새 어뜩해6 02.10 22:49 36 0
발을씻자 민초향 후기 없나 02.10 22:49 22 0
세무사 익들 있니….? 물어보고 싶은 거 있어….. 02.10 22:49 23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