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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73l
50대인데 밥차리기 귀찮대 드라마나 예능 보면 집밥 해주고 싶어서 난리던디 너무해


 
   
익인1
해드려
1개월 전
익인2
쓰니가 반찬하고 요리하자 나도 그렇게 시작함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한때 했는데 된장 끓이고 두부조림 하고..근데 이사오면서 안하게됐어 엄마 요리가 더 맛있어서
1개월 전
익인3
니가 좀 해봐 그럼..
1개월 전
익인3
ㅇㅅㅇ
1개월 전
익인3
넌 나이가 몇살인대 혼자 못하누
1개월 전
익인3
난 초딩때부터 혼자 라면 끓여먹고 밥했다..
1개월 전
익인4
언제까지해
1개월 전
익인5
엄마 갱년기이신 모양인데 니가 좀 해 인티 할 시간에 밥이라도 하겠다
1개월 전
익인6
우리도 엄빠 50대 딱 넘어가니까 시켜먹자고 하는 횟수 늘어서 개좋은디...
1개월 전
익인7
니가 밥 하거나 밥 살 거 아님 입닫으삼
1개월 전
익인8
평생을 요리하셨는데 쩝,,,백수인 내가봐도 철업따 ,,,,,
1개월 전
익인9
요즘 컬리에 밀키트나 데워먹는거 맛있어 그거 사서 밥만 해먹으면 부모님도 좋아하시고 잘 드셔
1개월 전
익인10
니가 좀 해
1개월 전
익인11
갱년기이신가 무기력증 오셨나보네 잘 챙겨드려
1개월 전
익인12
우리엄마도 요리 파업한지 몇년된듯
근데 각자 딸들 독립하니까 혼자라 잘 챙겨먹고 싶지 않대
딸들이랑 모여서 맨날 밥먹으면 요리해주고싶다함
쓰니네는 다를수있지만 ㅋㅋ

1개월 전
익인12
지금이 제일 젊으실때임 같이 밥도 먹으면서 수다도 떨고 요리도 해드리공 잘 챙겨드려
1개월 전
익인13
너무할일은 아닌데? 돈을 너무 많이 써서 걱정이라면 모를까 밥 안차려줘서 너무해는 좀 ㅋㅋ
1개월 전
익인14
울가족은 밥은 각자먹음ㅋㅋㅋㅋㅋㅋㅋ알아서 자기돈으로
1개월 전
익인15
밥주는게 어디임?
1개월 전
익인16
맨날 배달 먹으면 개꿀 아닌가... 배달음식 맛있잖아 집밥 먹고싶으면 먹고싶은 사람이 직접 해먹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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