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58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아방수가 다 이기는 소설 추천해주세요 10 06.10 19:01677 0
BL웹소설 하트패커 이거ㅜ어때?7 06.10 09:32105 0
BL웹소설하이틴 소설 추천 부탁해ㅠㅠ4 06.10 16:41118 0
BL웹소설나 묵은지 볼거 골라줄사람.... 개많음주의4 06.10 13:54118 0
BL웹소설아니 하트패커 초딩공이라매ㅜㅜ왤케 매움6 06.10 16:20133 0
진짜 찐찐찐강수 없을까? 20 03.08 16:50 1244 1
오메가를 베타로 착각하는 내용 알려주라4 03.08 16:04 128 0
짤줍줍 했는데 이런 공,수 있으ㄹ깡? 29 03.08 15:38 2004 0
웹소설 이제 시작한 뉴비인데30 03.08 15:04 2018 0
공이 노빠꾸 쾌남이잔아..4 03.08 14:58 280 0
올해 출간작 중에 제일 재밌게 읽은 거 뭐야??3 03.08 14:45 73 0
혹시 겜소 재밌는거 있니 2 03.08 14:43 51 0
저는 노리개니까요? -> 이 대사 나오는 웹소 아는 사람ㅠㅠ2 03.08 14:16 228 0
혹시 리더기 리모컨 사용하는 쏘 있어??? 6 03.08 14:12 275 0
과거 찌통인 공 있어?! 10 03.08 14:10 111 0
🔵💧☔ 17 03.08 14:03 3802 0
사운드업 디게 좋구나...? 9 03.08 14:00 549 0
내 기준 살때 꿀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3.08 13:36 145 0
청낙원 엄버하면 리디에도 나올까2 03.08 13:18 132 0
공,수 둘이 같이 우는 장먄 나오는 벨소 있옹?? 03.08 13:01 29 0
나 이제 쏘들 추천작 읽을 건데 순서 이대로면 될까?!15 03.08 11:23 824 0
애더라 청낙원 툰이랑 소설 둘 다 본 사람8 03.08 10:49 553 0
힐러가 궁금한 나쏘 힐러 ㅅㅍㅈㅇ7 03.08 10:21 174 0
슈퍼윜(마감) 6 03.08 08:55 297 1
요즘 전독시 뽕차서 살아가는중임2 03.08 07:48 2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