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6년동안 만났고 어차피 하더라도 내년이나 내후년에 하게
될 텐데 나이가 너무 어린가 ㅠ


 
익인1
ㄴㄴ 할 생각이었다며
16시간 전
익인2
그런게 어딨엉 쓰니가 결정하능거지
16시간 전
익인2
지금26살니먄2728에 하는건데 그나이에 꽤 많니해
16시간 전
익인3
6년이나 만났으면 할만란듯
16시간 전
익인4
할 생각 있으면 가는거지
16시간 전
익인5
ㄱㅊㄱㅊ
16시간 전
익인6
27-28 이면 주변에 은근 많이 있어 ㄱㅊ
16시간 전
익인7
남이 하란대로 결혼할거야..?
16시간 전
글쓴이
아니 그냥 생각이 어떤지 궁금했던 거야… ㅠ
16시간 전
익인7
ㅋㅋㅋ아 아닛.. ㅠㅠ 너무 말이 이상하게 보이네.. 어리다고 생각될 나잇대 아니고 그전에 결혼하든 후에 하든 남 시선 중요하지 않으니까 넘 고민하지 말란뜻이었어!!
16시간 전
익인8
ㄱㅊ 적당하네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365 02.10 22:3432088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68 02.10 19:1879130 3
일상 거진 >> 이라는 말 쓰는 익들 지역 어디야?185 02.10 19:567626 0
타로 봐줄게!110 02.10 20:443898 1
이성 사랑방/연애중사귀는게 숨이막히는데....40 87 1:4421820 0
서울에서 수원4 02.10 23:42 89 0
(혐주의) 와 나 생리 거의 마지막날인데 02.10 23:41 75 0
오 소득없는 대학생인데 신용점수 830이면 높은 거임??2 02.10 23:41 103 0
윤곽주사 효과 좋아?????8 02.10 23:41 31 0
평행세계의 행복하게 사는 나 보고싶다 02.10 23:41 15 0
교사 직업군에 대한 환상이 좀 깨질 필요는 있는 듯24 02.10 23:41 984 0
점심에 목살이랑 뭐 먹을까? 조합 추천해주라 02.10 23:41 12 0
하 기차표 잘못 예매해서 돈 4만원 날림 02.10 23:41 23 0
출퇴근 자차로 40분 vs 대중교통 1시간 8 02.10 23:40 25 0
월급 조금 덜들어오는거 02.10 23:40 59 0
배달기사 개킹받네 02.10 23:40 55 0
독감이나 감기 초기 증상에서 잠이 미친듯이 올 수가 있나2 02.10 23:40 57 0
3,6,9가 고비라더니…6 02.10 23:40 588 0
30초 익들아 20대 초중반 남자가 누나라고 하면 징그러??2 02.10 23:40 28 0
우울증익들아 너넨 죽고싶을 때 뭐함?3 02.10 23:40 38 0
사카모토 데이즈라는 애니 아는 익드라3 02.10 23:39 30 0
화장하는데 폼클렌징 아예 안쓰는 사람도 있어??? 없으려나1 02.10 23:39 19 0
이 사진처럼 되면 거의 무조건 라운드숄더야?2 02.10 23:39 413 0
내가 키우는 반려동물 ,, 내 다리 위에서만 밥 잘 먹음 ,, 02.10 23:39 17 0
나 코성형오늘함!!3 02.10 23:39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