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사람 인성이 이렇게 바로 쓰레기가 된다고?싶을 정도로 오늘 인성 파탄자 됨....

출근은 병이다.



 
익인1
출근은 병이 맞다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교회 다니는 애들이 생각이 깊지 않냐589 03.29 11:1275605 4
일상살크업 직빵인 음식 뭐뭐있어474 03.29 10:1160355 0
KIA/OnAir ❤️야수들은 햄종을 위해 득지를 낋여오거라. 실책은 이제 그많하세.. 4158 03.29 13:0631733 0
한화/OnAir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개막전 250329 달글 🦅🧡 6496 03.29 13:2324473 1
삼성/OnAir 🦁 대구 새 ꒰(˶ᵔ ꈊ ᵔ˶)꒱ 끼 태인아 너무 보고 싶었고 빠따들이 점수 내는 ..5618 03.29 17:2720410 2
나 각질탈락? 빠른 편인가? 03.28 18:31 10 0
행복주택도 들어가기 어렵나 03.28 18:31 15 0
드디어 주말이다 애들아 고생했다2 03.28 18:31 20 0
원래 서울 지하철에서는 와이파이 잘 안되는거야?😭😭😭😭11 03.28 18:30 80 0
할 거 안 하면서 딴짓하면 시간 순삭인데 03.28 18:30 10 0
이성 사랑방 한달 연애한것도 기억에 남고 횟수로 치니 익들아?6 03.28 18:30 151 0
와 나 걸음걸이 좀 많이 빠르구나..3 03.28 18:30 191 0
나 아샷추만 먹으면 배에 가스 차9 03.28 18:29 103 0
엽떡 마라로제 맛있오??5 03.28 18:29 30 0
배달 뭐시킬까ㅠㅠ 치킨vs감자탕3 03.28 18:29 73 0
배민 배달로 주문하고 포장해도 되나??3 03.28 18:29 26 0
인스타 내가 차단한 사람이 왜 갑자기 디엠 목록에 떴지 03.28 18:29 17 0
오빠 결혼식에서 메이크업 받아본 사람?11 03.28 18:28 43 0
스벅 배달에 드리즐은 왜 선택 못하는거야? 03.28 18:28 23 0
중소는 서탈 언제까지라고 생각해4 03.28 18:28 120 0
구강청결제 입 안에 뿌리고 삼켜?3 03.28 18:27 23 0
일본어 잘알들아 이거 해석해주라4 03.28 18:27 36 0
얘들아 쿠팡이츠 켜라13 03.28 18:27 1988 0
이성 사랑방 근데 나는 솔직히 외모가 되야4 03.28 18:27 217 0
아니 지하철 타는데 지가 안 내려놓고 내리고 탑시다 이러네5 03.28 18:26 2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