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423 02.11 13:1693889 47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310 02.11 15:1464152 0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186 02.11 23:3620205 1
타로 봐줄게139 02.11 21:335658 1
이성 사랑방애인이 키스하다가 가슴 만지더라....? 조언 부탁해109 02.11 16:3039675 0
밥 먹는데 볼 4번 씹었어ㅠㅠㅠ1 02.10 20:12 7 0
일본여행 가마쿠라 가본 익들아3 02.10 20:11 22 0
성형외과에서 짝눈도 시술 해주나1 02.10 20:11 20 0
너넨 짧치입으면 안불편해? 02.10 20:11 13 0
28살 간호학과 편입 목표로3 02.10 20:11 66 0
보통 퇴사할 때 사유는 다 대충 둘러대는 거 맞나 1 02.10 20:11 47 0
이성 사랑방 헤어진 전애인이랑 괜히 연락하고 만났나봄2 02.10 20:11 128 0
그래람도 << 무슨 말인지 알아듣기 어려워?28 02.10 20:11 209 0
대학교 교직원에서 1금융 은행원하면 이직 대성공이야?3 02.10 20:11 34 0
문 왜 안 닫고 다녀? 02.10 20:11 12 0
가끔씩 혀끝이랑 손톱 밑 부분 살이 너무 가려어 02.10 20:10 7 0
이성 사랑방 썸녀가 생각하는 집순이의 의미랑 내가 생각하는 집돌이의 의미가 다른 듯 ㅋㅋ ㅠ 02.10 20:10 82 0
집공중인데 공부량이 너무적어ㅠㅋㅋㅋㅋ도서관가면 더할까? 2 02.10 20:10 16 0
이성 사랑방 잠잘때 조용한 인간이라는거 연애전에 어케 알아3 02.10 20:10 128 0
오로지 그냥 알바만 해서 여행 갈 돈 버는건 무리인가11 02.10 20:10 27 0
제발 이 화장품 써보삼10 02.10 20:10 281 0
나 알바3년할수잇다해서 사원됐는데1 02.10 20:10 67 0
아이폰 감성이라는게 최신폰에는 없는거야?6 02.10 20:09 65 0
수술 같은 장면 못보는 사람이 간호사로 계속 보다보면2 02.10 20:09 25 0
이성 사랑방 연애 잘하는 사람들은 그냥 상대를 믿기만 하는 거야?3 02.10 20:09 1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