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생리중이라 입맛 개없음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뚜레주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랑 한침대에서 자기 가능 ?448 03.21 11:0541591 1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211 03.21 14:0812680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225 03.21 11:4359508 0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120 2:545832 0
일상 내옷 속옷 많이 비치는편이야?..104 03.21 10:548123 0
왜 남자는 무쌍이 낫고 여자는 유쌍이 낫지?2 03.19 17:42 38 0
나 정뼝 걸리면 헌재에 비용 청구할거임 03.19 17:42 61 0
미키17 다음달까지 상영하려나? 03.19 17:42 18 0
배달시킬건데 마라탕vs배떡로제vs돈가스5 03.19 17:42 52 0
오늘 헌재 선고 안나옴....1 03.19 17:42 129 0
지금은 여름옷 사는게 나으려나??1 03.19 17:42 45 0
야들아 나 3년만에 치과 가 03.19 17:42 54 0
이성 사랑방 99년생 남자는 결혼 생각 있나?? 12 03.19 17:41 291 0
대학교 정원이 별로 없으면 과가 없어지는거야 아님 다음 학년부턴 뽑아? 03.19 17:41 9 0
헌재 오늘도 선고기일 안 나온건가?? 03.19 17:41 20 0
허황된 욕심때문에 괴리감들어... 생각으론 다할수있을거같은데 현실은 시궁창이야ㅜㅜ3 03.19 17:41 17 0
난 남들이 카톡 프사 업뎃 잘 안 보는 줄 알았는데2 03.19 17:41 38 0
턱보톡스 맞으러 가는중…6 03.19 17:41 25 0
와 진짜 자기 이야기만 하는 사람 너무 피곤해 03.19 17:40 22 0
혹시 남초딩때 목소리 여자만큼 귀여운 애가1 03.19 17:40 28 0
사진 속 브랜드 아는 사람 있니 !? 03.19 17:40 69 0
아니 나 노트북 한 달 안 쓰다 켰는데 크롬 북마크 다 날아갔어... 03.19 17:40 13 0
너네가 아는 제일 정확한 날씨앱 뭐야? 3 03.19 17:40 40 0
지금 지하철 사람 많을것같아수 카페에 두시간있다가 탈까 하는데…바보같나.. 3 03.19 17:40 87 0
흰색 크록스 유저 찾습니다9 03.19 17:40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