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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부모님 늙고 병에 걸리는 거 이제 받아들여야 하는데 아직도 약봉투만 보면 우울해 이거 어떻게 이겨내니 ㅜㅜ


 
익인1
10년째 약드심
1개월 전
글쓴이
10년 지나면 당연하게 여겨져? 약봉투 보는 걸로도 힘들어서 약상자 근처에 가기도 싫다
1개월 전
익인1
익숙함 엄마는 처음부터 아무렇지 않게 말씀하셨음
1개월 전
익인2
울아빠도 얼마전에 무슨 약 드셧었어 혈압약이었나..?금방 좋아쟈서 끊긴 하셨는데 나도 처음에 너무 놀랐다ㅜㅜ
1개월 전
글쓴이
에휴 우리 아빠는 혈압약 먹으면서 액상과당 맨날 마심... 짜증나
1개월 전
익인3
엉....
1개월 전
글쓴이
생명은 왜 늙고 병드는 걸까 너무너무 싫다 😢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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