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줄이어폰 말고 써본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익인1
에어팟
14시간 전
글쓴이
에어팟 몇??!
14시간 전
익인2
걍 에어팟
14시간 전
글쓴이
프로? 몇? 엌던고??!
14시간 전
익인3
에어팟!
14시간 전
글쓴이
몇 추천해?!!
14시간 전
익인3
에어팟4!!! 근데 쓰니가 좋아하려나 모르겠네ㅠㅠ
14시간 전
글쓴이
왜왜?! 사실 뭔 차이점인지 모르겠어서 ㅠㅠ후기보는데 프로가 당연 조은건줄 알앗더니 아니라그러구 고르기가 어렵다 ㅠㅠ
14시간 전
익인3
흠 근데 나도 에어팟4만 알아서.. 다른익들한테 물어보는게 좋을 거 같으🥹
14시간 전
글쓴이
3에게
고마워! 그럼 노캔 안되는데도 갠차나?!

13시간 전
익인3
글쓴이에게
웅 난 괜찮더라궁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524 02.10 15:4766145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303 02.10 15:5048056 1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274 02.10 22:3424444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61 02.10 19:1874017 2
타로 봐줄게!106 02.10 20:443194 1
이거 치마 살까??5 1:12 28 0
와 요즘 귀필러 맞는거 ㄹㅇ기괴함31 1:12 677 0
11 원하는 직무 파견직 vs 22 대기업 원하지 않은 직무 2년 계약직9 1:12 22 0
범성애자 주변에 있는데 진짜 느낌이 다르긴하더라 1:12 188 0
이성 사랑방 isfj익들아 전화 좋아해?8 1:11 99 0
사주 공부한 사람 있어? 1:11 17 0
랜디스도넛 추천해줄수있을까? 1:11 11 0
근데 진짜 수업못하고 별로인 선생님들도 짤렸으면 좋겠다26 1:11 226 0
이이패드 에어or프로 고민중인데 뭐하지8 1:11 18 0
챗 지피티 유료는 뭐가 다른거야?4 1:11 29 0
김밥 먹고싶어3 1:11 15 0
미얀마여행 가고싶다 1:11 8 0
아빠가 나를 칭찬하는 게 싫은디....... 2 1:11 81 0
아 대1때 1:11 9 0
조울증 환자인데 방금 악몽 꾸고 깼어… 1:11 15 0
짱예 아닌이상 머리 중단발로 자르지마62 1:11 976 0
나 알바 진짜 열심히 하는데 사장님이 몰라주는거 같아서 4 1:10 83 0
이성 사랑방 디엠 배경 바꾸는 거 요새 유행이여?1 1:10 68 0
요즘 경제 안 좋다고 아빠가 지금 하는 알바 그만두지말라는댕2 1:10 38 0
연애할 땐 ㄹㅇ 귀여운 게 최고임 1:10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