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30대는 맞는데(나름 진지한 만남)
"빨리 아기 만들자, 아기 낳으면 어떻고저떻고, 친구들 아기 보니까 이랬고, 아기부터 만들까?" 등등
각잡고 물어보면 장난이라 퉁치고 기분만 찜찜함;
뭔 것 같아? 피임은 이중으로 하고 있어 일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