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서울 월세가 얼만데 여기서 알바하며 프리터족으로 사는게 차라리 집 사는거에 가까워진다면,,?ㅠㅠ


 
익인1
유일한 기회가 수도 이전이었는데 이제 다 끝남
1개월 전
글쓴이
그런 기회가 있었어,,? 전쟁 나는 거 말곤 답이 없는 기회 아냐?
1개월 전
익인1
참여정부 때 수도 이전 얘기
1개월 전
익인2
ㅇㅇ 일단 정치인들부터가 지방 살릴 생각이 ㅂㄹ 없음
1개월 전
익인3
너가 이백따리에도 행복하다면
1개월 전
글쓴이
시간 팔아 알바하면 260버는데 서울가서 회사 들어가면 180에+월세+식비 남는게 없어 문제는 내가 40넘어서도 알바를 할 수 있느냔데
1개월 전
익인3
ㅇㅇ 안돼 그니까 서울 가
1개월 전
익인4
공기업 공무원 아닌이상 어려울거같
1개월 전
익인5
아예 계획도시로 기업들 유치해서 끌어오거나 수도이전아니면 안될듯...
지금은 지방 공무원 공기업 자영업 전문직 일반사무직 아니면 일자리없어 별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375 14:3819217 3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409 10:2339627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13:5916977 1
일상연차 사유 추천좀... 가사 라고 적었더니 반려당함 ㅜ166 9:5738395 0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88 10:5628689 0
지하철에서 히터 좀 안 틀었으면 좋겠다6 03.18 09:26 80 0
오늘 집에 핸드폰 두고왔는데4 03.18 09:26 65 0
천국의 계단 짱힘두네??!9 03.18 09:26 35 0
이부'형' 이란게 어떻게 존재함….?66 03.18 09:25 1985 0
고깃집알바 고기 잘못굽는 사람은 지원안하는게 나아?1 03.18 09:25 59 0
보면 진짜 착한사람 잘 없는것같음4 03.18 09:25 70 0
직장인익들!! 도와줘!!!ㅠㅠㅠㅠㅠ7 03.18 09:24 47 0
일본 오쿠치가글 마음에 들어서 대용량 찾아보는데 03.18 09:24 14 0
4호선 지들 맘대로 열차 감축 운행하네 03.18 09:24 55 0
헬스 다닌지 이틀짼디 온몸이쑤셔4 03.18 09:24 31 0
전화선 뽑아버리고싶네 03.18 09:24 92 0
해외여행 갓다가 다다음날 코슈술 무리일까 14 03.18 09:24 112 0
마라샹궈 먹방보면 새우 있던데6 03.18 09:24 69 0
5인 미만이나 소규모 직장 다니는 사람들 있어? 41 03.18 09:23 259 0
일년반동안 연락 안하고 본적도없는데 (생일만 대충 메세지)결혼식와달래 22 03.18 09:23 36 0
스타벅스 샌드위치 앱에 솔드아웃인 건 아직 만드는 중인 거야?2 03.18 09:23 30 0
고령화 되는거 느껴지는게 03.18 09:22 52 0
사무직 되니 애플워치 은근 유용하네1 03.18 09:22 49 0
와 진짜 방금 바람때문에 걷다가 한발짝 뒤로 물러남 03.18 09:22 13 0
텀블러 사용하기 쉽지않네 03.18 09:22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