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기념일 선물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이름 ㄱㄷㅎ로 바꾸면 예쁜 이름 된대783 2:1452293 0
일상10년지기였으면서 고작 80만원 때문에..354 0:2448764 1
이성 사랑방사귄지 네달 됐는데 사랑한다고 안해 울면서 해달래도 안해줘 …. 내가 징징거리는거야..211 4:0243024 1
일상 어린이집 쌤한테 이 카톡 ㄱㅊ?267 12:4424328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8 0:112611 0
내가 어케 7달동안 마라탕을 잊었는데2 02.12 20:50 39 0
남틴이 네컷사진 같이 찍고싶다고 자꾸 그러는뎅13 02.12 20:49 582 0
인스타 공개인데1 02.12 20:49 19 0
남자친구랑 동거하는거 친구한테 말해? 6 02.12 20:49 38 0
"이대로 죽고 싶다” 생각하면서 잠드는데 이거 우울증이야?4 02.12 20:49 115 0
혼자 할 수 있는 알바 알려줘!!!! 1 02.12 20:49 22 0
잇팁에게 궁금한 거 있어1 02.12 20:49 36 0
올영 오늘 드림은 문의 어디다 해… 02.12 20:49 13 0
너네 그고 알아? 일본 스벅 진심 개저렴함1 02.12 20:49 55 0
나는솔로 이번 기수 옥순 같은 성격 호 vs 불호2 02.12 20:49 90 0
돈 얼마 버냐고 물어볼 때 그 용어가 생각이 안 남…21 02.12 20:49 831 0
5월에 후쿠오카 갈까 상하이 갈까?? 4 02.12 20:48 42 0
이성 사랑방 관심 있다며 연락 왔는데 연락 텀이5 02.12 20:48 147 0
하객룩 원피스 무릎까지 오는거 괜찮아?1 02.12 20:48 25 0
상하이 알리페이 있잖아 그거 트래블월렛이랑 연동해도되는거지?2 02.12 20:48 33 0
명작은 성별을 가리지 않는구나2 02.12 20:48 27 0
낯 엄청 가리는데 회사에선 힘껏 어떻게든 꾸며내려니까 개피곤함2 02.12 20:48 31 0
14프로 배터리성능82인데 16플러스 살말 ??????3 02.12 20:48 14 0
근데 폰 해킹은 어케 당하는겨? 앱설치? 02.12 20:48 26 0
매운 거 먹고 오는 고통이 넘 좋앜ㅋㅋㅋㅋㅋ2 02.12 20:48 15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