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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다니다가 

우울증에 공황장애로 휴직하고

잠시 쉬고있는데


 내가 열심히 안산다느니 내가 나약하다느니 그만두고 딴데 가도 똑같다느니

진짜 한사람도 빠짐없이 나를

일하기 싫어서 노는 애로 보고있음





 
익인1
ㅇㅇ맞아 어쩔수없어..나도 우울증 내가 걸려보기 전에 솔직히 어느정도 핑계인줄 알았어ㅎㅎ…내가 우울증 오니까 다 이해되더라 흑ㅜ걍 어쩔수없는것같아….
1개월 전
글쓴이
평소에는 잘챙겨주고 막그러면서도 술마시고 얘기나누거나 그러면 나를 무시하는게 느껴짐
1개월 전
익인2
나도 그런데
근데 뭐 어쩌라고임 내가 살고 싶어서 관뒀는데
지들이 돈 줄 거임 뭐임

1개월 전
글쓴이
난 어쩌라고가ㅠ안되서 이렇게 병이온거같아
1개월 전
익인2
나도 같은 상황이었어 쓰나
근데 어쩌라고를 강제로라도 주입해야 너가 살아...

1개월 전
익인3
내가 죽을거 같으니까 다른사람이 뭐라하던비 말던지 되더라
진짜 윗댓대로 어쩌라고 해야되는거 같아

1개월 전
글쓴이
군대 진짜 가까운 사람까지 그러니 나는 뭘 믿고 살아야하나..
1개월 전
글쓴이
인생은 혼자인가
1개월 전
익인3
난 내가 정신과 다닌다는거 아무도 몰라.. 얼굴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지만
널 생각해서 힘내길 바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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