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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6l
눈코윤곽은 부모님이 해주는경우 대부분이던데 가슴은 못들어봄


 
익인1
나 엄빠돈으로 함ㅋㅋㅋ
1개월 전
익인1
24살때 ㅇ수술 당일날 아빠가 아침에 병원까지 같이 가줌ㅠ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오 분위기가 개방적인가보다
1개월 전
익인2
나도 가슴은 못들어봄
애초에 내주변은 눈밖에 지원 안해줘 성형 자체를 안좋게 생각해서

1개월 전
글쓴이
내 주위는 눈코는 많더라구
1개월 전
익인3
여유있는 집이면 해주시겠지
1개월 전
글쓴이
돈문제말하는게아니잖....
1개월 전
익인3
왜 안된다고 생각하는거지? 내 친구는 엄마가 소음순수술도 시켜줬는데?
1개월 전
글쓴이
소음순이랑 가슴이랑 같음? 전자는 살아가면서 불편해서 하는거고 가슴은 작다고 살아가는데 지장은 없잖아
1개월 전
익인3
부모님이 뜯어말려도 할 애들은 알바뛰어서라도 하는데 자식 끔찍히 생각하는 집이면 오히려 부모가 나서서 더 좋은병원 알아보고 시켜줄텐데? 얼굴 다 갈아 엎는거나 가슴이나 왤케 가슴수술에 보수적이야ㅋㅋㅋ 해주는 집도 있다고
1개월 전
글쓴이
3에게
그럼 가슴수술이 보수적이지 흔함? 내가 못봤단 글에 왜 지혼자 급발진이야 ...

1개월 전
익인3
글쓴이에게
눈코육곽 부모님이 해주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니까 그렇지ㅋㅋㅋ 그럼 눈코육곽하고 얼굴 싹 갈아엎는건 개방적인거임? 윤곽까지 집에서 해줄 정도면 가슴은 왜 못해줌? 지가 있냐고 물어봐서 대답해줬더니 무슨 에휴

1개월 전
익인3
애초에 본가살면서 가슴수술받고 엄마가 간호해 주는 경우도 많고 그런 후기들도 있는데 그런집은 여유있으면 집에서 해주고 돈없으면 지가 벌어서 했겠지
1개월 전
익인4
엄마가 나 가슴 너무 작아서 먼저 가슴수술 시켜줄까하고 물어본적 있음 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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