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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다방 메가커피 스무디나 주스 맛있는 거 03.21 13:24 16 0
텀블러 씻었는데 고무패킹에서 냄새가 난다 ㅠㅠ1 03.21 13:24 19 0
도저히 못 참겠어서 자리이동 요청했다ㅋㅋㅋㅋ 03.21 13:23 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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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약속시간에 지각을 하는거야?4 03.21 13:23 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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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20도 넘는데 겉옷 챙겨야 하나 4 03.21 13:23 94 0
(카톡 첨부) 남고생들 기선제압 못 한 꼬라지 결과.....23 03.21 13:23 87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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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버스 탔는데 앞에 사람 방구 뀐 듯.... 03.21 13:22 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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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동안 미라클모닝 해봤다 하지마라 걍29 03.21 13:21 925 0
신점 보기로 했는데 무당 때문에 미뤄지는중 ㅠ6 03.21 13:21 1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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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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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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