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편의점 떡볶이 오랜만에 먹었는데 꾸덕하고 맛있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502 14:3829284 6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452 10:2349842 2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13:5921908 1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151 16:518247 0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10 10:5641381 0
대학생이 건국대 동국대를 모를 수 있어?? 어그로아님; 21 03.18 12:47 263 1
확실히 쿠팡이 싸다1 03.18 12:47 23 0
엑셀아는익7 03.18 12:46 80 0
부모님 둘다 초졸인사람 있어? 03.18 12:46 15 0
헐 너네 치흔설없어?11 03.18 12:46 612 0
10년째 보는 파워블로거 진짜 모든걸 다올리는 분인데 본인 결혼식만 안올리심9 03.18 12:46 783 0
가족이 실종된 사람한텐 뭐라 말해줘야 돼2 03.18 12:46 85 0
이거 다이어트 맞지?1 03.18 12:46 19 0
직장인분들 본인기준 출퇴근 마지노선 어찌돼?1 03.18 12:45 21 0
이번에 임용붙은 친구 인스타 바느질 해놨네;((;95 03.18 12:44 7128 0
소개팅 주선 진짜 앵간해선 안하는게 나은듯 양쪽다 어사됨2 03.18 12:44 143 0
친구간에 서열이 존재한다고 하는데 이게 틀린말인 이유9 03.18 12:44 527 0
아 부산 눈 와서 집에 못 가는 거 아니냬ㅜ 03.18 12:44 57 0
대기업, 공기업 다니면 최소한 능력없다는 소리는 안들어?2 03.18 12:44 110 0
실업급여 잘 아는 익이니 있을까??🥹🥹 하나만 물어보께ㅠㅠ5 03.18 12:44 155 0
음료섞을때 나만 있을때만 하는 방법 03.18 12:43 70 0
와 나 식중독 걸림 03.18 12:43 21 0
술자리 외로워서 많이 나갔던거 같아 03.18 12:43 18 0
램수면? 그거맞춰서 6시간 30분 이런식으로자면 좋아?1 03.18 12:43 19 0
엄마 여행가는데 실물카드 안가져감2 03.18 12:43 9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