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5l
?


 
   
익인1
집마다 다르니 당연한건 없음
1개월 전
익인5
22
1개월 전
익인1
어떤집은 그 돈 모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어떤집은 본가에 얹혀사니까 생활비 개념으로 드리는게 당연하고 집마다 경제적상황도 다르고 환경 자체가 다른데 당연한게 어딨겠어
1개월 전
익인2
난 안주는뎅
1개월 전
삭제된 댓글
(2025/3/18 13:03:54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9
??요즘 결혼전 독립안하는 사람 많은데? 게다가 저나이면 초년생일텐데 뭔
1개월 전
익인6
뭐가이상해?? 직장 가깝고 돈모으기도 좋고
1개월 전
익인28
안 이상한데
1개월 전
익인4
ㄴㄴ
1개월 전
익인6
아니 돈 안드려 모으래
1개월 전
익인7
케바케
1개월 전
익인8
집마다 다르지 달라고 하시면 드리는게 맞는듯?
1개월 전
익인29
2
1개월 전
익인10
용돈이라기 보다는 생활비 정도는 냄 집마다 다르니 원하면 드려
1개월 전
익인11
난 용돈은 아니고 공과금 반띵해주고 가끔 장보러가면 내가 계산해주고 그래
1개월 전
익인12
난 생활금 15-20 드림
1개월 전
익인12
ㅠㅠ흑
1개월 전
익인15
22 나듀
1개월 전
익인25
나듀ㅠ20씩 내
1개월 전
익인26
헉 내가 젤 마니 내네 나 30임 ㅠ
1개월 전
익인13
울집은 본가사는사람 20냈어 취업하고나서
엄마가 솔직히 90퍼 집안일다해서 공짜아니란거 알으라고 받으심

1개월 전
익인14
난 아직도 엄카 쓰는디.......
1개월 전
익인16
가난하면 주는거고
평범~이상은 안 주는거고

1개월 전
익인17
나도 27살 3년전부터 일하기 시작할때부터
매달 30만원씩 드리긴함..
나이도 어느정도 찼고 아직 집안에서 살면
어느정도 도움은 되야하지 싶어서ㅠㅠ

1개월 전
익인18
당연한건 없음 집안 부자면 보통 비싼 가방같은거 패딩 그런거 드리더라 용돈은 따로 안드리고 중산층이면 달달이 용돈으로 드리고 월 200벌고 자취하고 가난하면 못드리리거나 그냥 내 생계 힘든거 감수하고 월급 애껴서 드리거나..ㅋㅋ ㅜ
1개월 전
익인19
우리집은 월급 그대로 다 모으라고 해서 아직 엄카써....
1개월 전
익인20
나도 20씩 드렸어...
1개월 전
익인21
집마다 다르지 난 달라고해서 매달주고있음
1개월 전
익인22
보통은 드리지
1개월 전
익인23
난 10만 원이랑 한 달에 한 번 정도 가족 외식 내가 내
1개월 전
익인24
보통은 안드리긴 하지? 부모님이 오히려 모으라고 하니까
1개월 전
익인27
사정 어려우면 줘야하고 아니면 안줘도 되고
1개월 전
익인28
우리집은 대출이나 강아지 병원비 때문에 나가는 게 많아서
달에 20 정도 드림
일단 대학교 때 등록금은 국장 나와서 지원 안 받았지만 나중에 2년 동안 자취 대 주셨어서...

1개월 전
익인30
안주는디
1개월 전
익인31
부모님이 안 받는다고 너 돈 모아라 그렇게 하신거면 상관없는데 아닌거면 생활비는 내야지
돈 버니까 물어보는 거 아닌감?

1개월 전
익인32
나 27살인데 올해부터 드린다
1개월 전
익인33
난 안드려 그 돈 빨리 모아서 나가주는게 더 베스트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382 14:3819971 4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411 10:2340222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13:5917437 1
일상연차 사유 추천좀... 가사 라고 적었더니 반려당함 ㅜ167 9:5739167 0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89 10:5629463 0
사무실 옆자리 사람 통화 진짜 듣기싫다 맨날 지 아들 오줌싼 얘기 남편이랑 하는데 ..1 03.18 10:00 1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너무 바라는 게 많은 건지 객관적으로 봐줘 9 03.18 10:00 133 0
원래 정신과도 여러군데 가봐야 하는 거야?11 03.18 09:58 97 0
김포공항 첨인데 제주도 가는거 딱 한시간 전에 도착해도 돼?4 03.18 09:57 85 0
어차피 직장 이번달까지만 다니는데 3 03.18 09:57 33 0
너네 흉가 들어가본적 있어?5 03.18 09:57 59 0
이런 얇은 가디건 하나 사면 잘 입으려나..? 03.18 09:57 40 0
직장에서 열심히 하는데 03.18 09:56 54 0
두명에서 라면 끓여 먹으면 몇개 끓여서 먹어?2 03.18 09:56 54 0
대기업도 신입이 잡일 하는거 있어...?33 03.18 09:56 836 0
방금 어떤 할배 무단횡단 하다가 차가 먼저 지나가려다 급히 멈추니까 03.18 09:56 86 0
평일 낮 찜질방 👍🏻4 03.18 09:55 49 1
사바사지만 20대 후반 되고 느껴지는 신체 변화들5 03.18 09:55 71 0
00년생인데 돈을 진짜 안 모았네…2 03.18 09:55 110 0
근데 챗지피티4 03.18 09:55 36 0
공복혈당 낮추는 방법이 있나...!?? 102야 ㅜㅜㅜㅜㅜㅜㅜㅜ2 03.18 09:55 72 0
홍보, 마케팅 직무 익 뭐 물어봐도 돼....??????9 03.18 09:55 71 0
와 눈 미챴다1 03.18 09:55 17 0
여긴 대체 모솔을 뭐로 생각하는 겨 ㅋㅋㅋㅋ 03.18 09:54 37 0
아 왜 광고에 유행어 뜨면 개빡치지1 03.18 09:54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