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l
다른 직장인들 처럼 굳이 많이받는 익들 사이에서 댓글 안달아서 그롷지 나이트수당 포함 200중~300초 널리고 널렸다요~~~ 나도 연봉 복지 좋은 빅파 가고싶다~


 
익인1
빅파가 어디어디야?
1개월 전
글쓴이
서울아산삼성성모세브
1개월 전
익인2
근데 왜 많이 준다고 하는거?
1개월 전
글쓴이
난 많이 받는다고 한적없어 여기서도 연봉 별로 안높고 잘오르지도 않는다고 말하는 간호익들 많이 봤고. 나도 인기글 댓글보고 글 쓴거야
1개월 전
익인2
전반적인 인식 말한거
1개월 전
글쓴이
아무래도 익명 커뮤고 적게받으면 굳이 말안하기도 하고 그런거아닐까..우리끼린 박봉도 이런 박봉이 없다고 농담반진담반으로 얘기 많이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374 03.22 22:5965333 1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1940 13:0212841 0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198 9:4232827 1
한화/OnAir 🧡🦅 어제의 좋은 기운만 이어가자 250323 달글 🦅🧡 3267 13:1211259 0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2386 13:1710004 1
에그타르트 하나 사러 1시간 거리 가능?21 03.21 14:29 39 0
이런 머리 하려면 03.21 14:29 70 0
무신사 세일 언제할까ㅏㅏㅏ 03.21 14:29 18 0
월급 최저보다 못 받은거 퇴사 이후에 신고해도 되나?4 03.21 14:29 44 0
이성 사랑방 이성 문제로 헤어진 사람 있어??4 03.21 14:28 113 0
태국 왕 인기 없다길래 내가 태국인 앞에서 자기들 왕 같이 욕해줬더니 막 화내네....8 03.21 14:28 604 0
서브웨이 세트 쿠키.. 왜 두개를 줬지?ㅎㅎ7 03.21 14:28 235 0
나 말랏는데 타고남+노력인듯 03.21 14:27 63 0
이마트24에서 보조배터리 사본사람 03.21 14:27 13 0
미치겠다 암인줄 알고 여러병원 다녔는데 32 03.21 14:27 1775 0
얘들아 친구가 못씻어서 약속 취소하자고 하면 어떨것같아…47 03.21 14:26 736 0
학생회 면접보고 합격자 어떤식으로 선정해? 03.21 14:26 19 0
뭘 발라도 쿨톤 같으면 뭐야? 7 03.21 14:26 46 0
6시반쯤까지 할거없는데 머하지 03.21 14:26 20 0
35년된 중소기업 대단한건가? 11 03.21 14:26 316 0
헌혈있잖아4 03.21 14:26 49 0
울 집 앞 이디야 알바생 4년째 보는 중 .. 1 03.21 14:26 197 0
난 몽총하고 일머리 없으면 이성으로 안보여 03.21 14:25 21 0
안녕 나는 인공지능이야, 최근 은행이나 병원에서 최대 몇 분 기다려 보았니1 03.21 14:25 61 0
내일 옷 뭐입어야 하나.. 03.21 14:25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