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직이고 설계 / 테스트 업무임
1. 알려준 거 꼼꼼하게 적어놓기
- 또 물어보지 ㄴㄴ 기억 안나면 적은 거 찾아보기
- 그래도 모르겠으면 걍 모르겠어요가 아니라 정확히 어떤 부분이 이해 안가는 건지 질문
2. 뇌피셜로 일 처리 절대 ㄴㄴㄴㄴ
- 이렇게 해도 되겠지? 절대 ㄴㄴㄴㄴㄴ 그냥 메타몽처럼 사수 따라하기
- 실무 들어가기 전까지는 사수 방식 그대로만 따라하십쇼
(실무 들어간 이후 자기만의 방법을 찾든 다른 사람 방법을 적용하든 ㄱㅊ)
3. 할 일 없어도 뭐라도 하기 ( ⭐️중요⭐️ )
- 선배들한테 먼저 ‘도울 거 없는지 / 배울 거 있는지‘ 묻기
- 교육 자료나 업무 관련 자료 읽기
- OJT 작성하기 (필수인 곳 아니더라도 배운 거 따로 파일 만들어서 배운 내용이랑 사진 첨부해두면 스스로도 편함)
- 메뉴얼 작성하기 (젤 추천하는 부분인데 ppt나 워드로 파일 만들어서 거기에 배운 내용이랑 사진 첨부하고 정리해서 나만의 파일을 만드셈 그러면 의문점이 생기기도 하고 부족한 부분도 알게 되거든? 그러면서 많이 배울 수 있음 ! 글고 나중에 업무하다가도 까먹은 부분 생길 때 보면서 하면 댐)
추가로 파트원들한테 배운 내용 정리했는데 시간 되실 때 읽어보시고 추가할 내용 있거나 피드백 받을 내용 있으면 말씀 해달라고 하면 앵간하면 피드백 해주심 (이미지도 좋아짐)
( 요 때 피드백 해주면서 신입 입장에서는 머가 안보이는지 파악도 ㄱㄴㄱㄴ 더 배울 수 있는 기회임)
관식이병 대체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