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405 03.20 16:5158085 0
일상경기도민은 서울약속 강남이 젤 조아...?187 0:0615619 0
일상친구가 200만원정도 빌려줄 수 있냐는데 5년짜리 적금 깨는거 오바야?104 03.20 16:495585 0
야구제일 역세권인 구장 어디야????93 03.20 15:4318565 0
T1본인표출 ㅇㅅ에서 티원팬 성명문 낸다는데 우리방도 참여할 지 투표하고 갈 쑥들.. 87 1:3313866
재활 병동 간호사들 폰 볼 시간도 잘 없엉?3 03.18 18:13 101 0
지금 카페알바 하는 곳 동선 너무 별로다 ㅠㅠ… 03.18 18:13 22 0
이성 사랑방/이별 갑자기 괜찮아짐 왜냐면 전애인에 대한 1 03.18 18:12 133 0
오늘 내생일인데 애인이 이제야 생일추카해줫다면., 2 03.18 18:12 123 0
영화관에서 뭐 먹으면서 볼까? 추천좀11 03.18 18:12 97 0
오늘 엄마 패딩 입고 나갔는데 하루종일 엄마냄새 나서 좋았다1 03.18 18:12 34 0
혹시 국취제 과제 이력서 작성하기 해본 익?? 취업사진 아직 안 찍었는데 03.18 18:11 27 0
ㅌㅇㅌ직장인 인플루언서 룩북 참고하기 좋다는디 03.18 18:11 22 0
알바 투잡하는거 사장님은 사실상 ㅂㄹ 안좋아하지?? 03.18 18:11 25 0
밥약 멘트 어때??9 03.18 18:11 39 0
나 챗지피티한테 위로받았다... 2 03.18 18:11 86 0
간호사샘들이 좋아할만한 간식 뭐가 있을까..18 03.18 18:11 298 0
후드티맨투맨 브랜드 추천해주라 ㅜㅜ 03.18 18:11 12 0
직장다니다 퇴사했는데 넘 불안 안해도 되지?1 03.18 18:11 66 0
나 헬스다니는데 헬스트레이너가2 03.18 18:11 206 0
노는 청년 많다는데 나는 못놈 ㅠㅠ 03.18 18:11 26 0
난나난나 오늘 교육들으러 왔다 운동까지 하고 03.18 18:10 9 0
곰탕, 육개장 무얼먹을까 03.18 18:10 11 0
추석에 엄마랑 호캉스할거야1 03.18 18:10 13 0
이성 사랑방 랜선 연락만으로 이성적인 호감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해? 5 03.18 18:10 105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