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업체 종류( 예를 들어 식당, 카페) , 가게 이름 얘기 안했고
동네 인터넷 카페에 우리 동네에 어떤 가게가 이러이러 했다
라는 글만 올려도

고소가 가능해??


 
익인1
고소하는건 고소하는 사람 맘이라서 진짜로 암거나 가능할걸,,, 대신 진짜로 혐의가 있어서 고소가능한게 아니기에, 고소 후에 불송치여부 판단하는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667 03.20 14:3852683 16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553 03.20 10:2375492 3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328 03.20 16:5141480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03.20 13:5929943 1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42 03.20 10:5671315 0
유학생인데 알바해서 모은 돈 어케할지 고민중 2 03.18 17:38 25 0
맥도날드에 할라피뇨 치즈버거 이제 안판다는데 알구있었어? 03.18 17:38 14 0
다른사람이 나한테 나이가 몇살이에요 물어봐서 내 나이를 솔직하게 말했거든 03.18 17:38 10 0
면접에서 면허 있다고 거짓말 치면 안되겠지..?3 03.18 17:38 82 0
에이블리 리뷰 많이달고 리뷰어 된 후기!!1 03.18 17:38 26 0
펌 as 받으면 03.18 17:37 12 0
글 보면 딱 봐도 본인이 말한 성별의 반대의 성별이 보이는데1 03.18 17:37 22 0
아이폰 8 이거 팔수 있어??? 03.18 17:37 15 0
연금저축펀드 하는 익들 어디 증권 써? 03.18 17:37 12 0
이성 사랑방 40 GPT가 내 카운슬러이자 멘토이다 4 03.18 17:37 99 0
세종대 공대는 현실적으로 인식 어때? 03.18 17:37 11 0
아 배고프다… 03.18 17:37 10 0
근데 역사교육과 출신입장에서 개착잡함12 03.18 17:37 114 0
이거 착시사진이라는데 어떻게 착시야??5 03.18 17:36 27 0
엄마 생신때 애슐리 데려가고 싶은데 넘 비싸.. 하10 03.18 17:36 100 0
집이 넘 춥다 03.18 17:36 8 0
사무실에서 계란까면 누가봐도 알겟지..?ㅋㅋㅋ2 03.18 17:36 15 0
쉬워보이는 애 특징이 뭐야?2 03.18 17:36 37 0
이성 사랑방 아니 난 왜 여보라는 애칭을 못쓰겠지8 03.18 17:36 165 0
오늘 저녁으로 뿌링사이드 시켜먹을까 03.18 17:36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