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투명하다 증말ㅋㅋㅋㅋㅋ 아프지마 제발 나 커뮤 여기밖에 안 한다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3432 13:0221765 0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5272 13:1720258 2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230 9:4241825 1
롯데 🌺 250323 달글 鬪魂鬪志, 승리를 위한 전진 🌺 3929 12:3219016 1
일상소금빵 1개 가격 얼마부터 싸가지없이 느껴짐?119 14:387560 1
너내 친구랑 같은회사 다니는거 어케생각해2 03.21 16:51 22 0
스토리 하이라이트2 03.21 16:51 16 0
다이어트 하는 익들아 일주일에 운동 몇번해?? 03.21 16:51 10 0
가슴 모양 예뻐지려면 03.21 16:51 17 0
마라탕 맨날 먹으면 암걸리려나 03.21 16:51 13 0
상큼달달한거 땡기는데 요아정 조합 추천좀🙏🙏2 03.21 16:51 24 0
우리 강아지 살아있는 동안만 딱 살고 같이 가고싶다 03.21 16:51 8 0
같은 돈이라고 쳤을때 출퇴근 시간 40~50분인데 20평대 후반 아파트.. 1 03.21 16:51 13 0
이성 사랑방 얼굴이 이상형이 아니면 만나기 힘들겠지?8 03.21 16:50 116 0
운동싫다 03.21 16:50 11 0
요즘 초등학생들 중 혼혈이 꽤 많아졌나? 자주 보이네1 03.21 16:50 96 0
퇴직금 실업급여 중복수령25 03.21 16:50 642 0
펩시 제로제로 왜 잘 안 팔지1 03.21 16:50 62 0
공대는 대기업 마지노선이 어디까지야?14 03.21 16:50 249 0
어제 이재명 이재용 만나고 인터넷에 등장한 밈8 03.21 16:49 82 0
직장익 입주날짜 이렇게 하면 너무 힘들까???4 03.21 16:49 32 0
야식먹으면 담날 점심 안 먹는데 03.21 16:48 25 0
백설공주 영화 보고왔는데 약간 이런 느낌임1 03.21 16:48 346 0
카페 알바 난이도 제일 낮은 곳 어딜까?4 03.21 16:48 79 0
금귤이 뭔 맛이더라?? 03.21 16:48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