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짝남 팔로워 팔로잉 1500명 넘는데
내가 인스스 올리면 1분도 안 돼서 눌러줌
ㄹㅇ 알림이라도 받고있나싶을정도로 빠름
이러면 난... 떨린다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이름 ㄱㄷㅎ로 바꾸면 예쁜 이름 된대783 2:1452293 0
일상10년지기였으면서 고작 80만원 때문에..354 0:2448764 1
이성 사랑방사귄지 네달 됐는데 사랑한다고 안해 울면서 해달래도 안해줘 …. 내가 징징거리는거야..211 4:0243024 1
일상 어린이집 쌤한테 이 카톡 ㄱㅊ?267 12:4424328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8 0:112611 0
친아빠가 나보고 자기 딸 하지말래 엄마딸하래 02.12 21:29 35 0
사람한테 자꾸 실망하게 돼 02.12 21:28 25 0
나 원체 과자같은거 안먹는데 요즘 이 과자에 빠졌어1 02.12 21:28 67 0
회사에서 유독 나만 더 혼나는 이유 뭘까2 02.12 21:28 37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미자성인 커플(?) 이런 경우엔 어떡하지6 02.12 21:28 99 0
변기에 플라스틱 같은 거 들어가서 기사님 불러본 사람? 02.12 21:28 14 0
폰중독인 익 있어?8 02.12 21:27 37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정떨어지는데 02.12 21:27 55 0
같이 밥먹자 vs 술한잔하자2 02.12 21:27 26 0
아니 우리동네 겨울왕국이ㅣ야 길 개미끄러워2 02.12 21:27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익들아! 9살 차이 데이트비용14 02.12 21:27 180 0
탈모샴푸 효과 있어? 02.12 21:27 15 0
상해여행 가본익들 샤워기헤드?가져갔어?2 02.12 21:27 22 0
학교 환경은 더 안좋아질 듯2 02.12 21:26 84 0
지금 불닭먹으면 개맛있겟지?1 02.12 21:26 13 0
술 마시는 사람이랑은 결혼 못 한다 진짜 02.12 21:26 29 0
운동 안 하고 식단만 해도 살이 빠져??1 02.12 21:26 26 0
애플워치 당근으로 살까? ㅠ5 02.12 21:26 31 0
한국 코스트코도 프라이스 매치 되나용?? 02.12 21:26 21 0
내가 호감 있었던 사람을 소개시켜줬어2 02.12 21:26 42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