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난 코가 유독 건조한데… 뭘 써야 할지 모르겠엉 추천해 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근데 여둥들 진짜 연하 선호도가 높아?476 9:2055363 0
일상[단독] 교사 임용 단계부터 '정신질환' 걸러낸다411 12:5551766 2
일상하늘이법은 진짜 안돼... 그 법 통과되면 학부모가 갑이 되는 거임..269 10:1665705 46
일상저도 혹시 코수술티나나요 110 14:4519912 0
혜택달글토스!!!!!나 이제 시작89 11:449157 0
극 p라고 해도 기차 예매한거 늦는 친구 이해됨?6 02.13 14:01 34 0
롯데 상품권 70 있는데 백화점 vs 아울렛 02.13 14:01 10 0
진짜 핫후라이드 먹지마45 02.13 13:59 1135 0
팔에 핏줄 엄청 튀어나오는거는 왜 그러는거야?1 02.13 13:59 58 0
일본어 기초 질문좀..!12 02.13 13:59 144 0
고양이 원래 안저래?22 02.13 13:59 838 0
미용실에서 머리하다가 중간에 똥마려우면 어떡해?2 02.13 13:59 70 0
이성 사랑방 너네 기준 이거 바람이야 아니야??11 02.13 13:58 299 0
얘들아 너네 옷 쇼핑 어플 뭐 써 ??9 02.13 13:57 79 0
복권 사놓고 까먹었는데4 02.13 13:57 548 0
나 건강때문에 어쩔수 없이 식단 조절중인데 얼굴색 개안함 02.13 13:57 30 0
학생 녹음본 다른 학생들한테 들려주는거 별로일까??4 02.13 13:57 79 0
이성 사랑방 필러 같은 거 맞으면 애인한테 말해??11 02.13 13:57 117 0
마트에사 소비기한 지난거 팔았는데2 02.13 13:57 58 0
인스타 알고리즘에 나는솔로 자꾸뜨는데ㅋㅋㅋㅋㅋ4 02.13 13:56 28 0
공기업 자소서 첨삭.. 얼마정도가 적당한거같아..? 21 02.13 13:56 158 0
잡플래닛에 야근을 당연시 하는 회사다 or 야근이 많다 하는 리뷰는 걸러?2 02.13 13:56 20 0
인도 얼어서 사람들 자꾸 넘어지는거 어디에 신고해?? 1 02.13 13:56 29 0
테무에서 옷 사본 익인 있어?2 02.13 13:56 26 0
엽떡 포장해서 집 가는 길4 02.13 13:56 28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