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


 
익인1
일단 내 전애인들은 다 봤음
1개월 전
익인2
여자중에도 찾기 힘들듯?
1개월 전
익인3
절대 없음. 내가 남자라서 앎
1개월 전
익인4
ㄴㄴ
1개월 전
익인5
욕구가 많은건 아닌데 야동은 봄
1개월 전
익인6
보는사람이 98%쯤 ?
1개월 전
익인7
안 보는 사람도 있긴 하지 상상으로 욕구 풀 때도 있엉서
1개월 전
익인8
난 차라리 상상보단 ㅇㄷ 보는게 나은듯;
1개월 전
익인9

1개월 전
익인10
절대는 없겠지만 안 본다고 하는 놈이 더 위험한 놈일 확률은 절대적이라고 본다.. 가장 정상적이고 자연스러운 해소 방법인데 그걸로 해소가 안 되는 사람인거면 결핍이나 뭔가 다른 게 있을 확률 높음
1개월 전
익인11
정말 드물게 있을 수도 있는데.. 욕구 해소를 하기는 해야 하고
남자 생리 현상이라 속옷 손빨래 하기 싫으면..

1개월 전
익인12
여자도없을꺼같은데 영상물에서만 제한안하고 소설보는것도 포함하면
1개월 전
익인13
22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제일 음침한 mbti 뭔지 앎? 412 03.27 18:0152047 0
KIA/OnAir ❤️오늘 도현이가 잘 던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야수들은 도현이에게.. 5814 03.27 17:3231004 0
삼성/OnAir 🦁 ꒰(•̅ ᴥ •̅)꒱ 오늘 이닝은 대호가 먹을게 홈런은 누가 칠래? 3/27일 ..6150 03.27 17:3325975 0
야구/알림/결과 2025.03.27 현재 팀 순위158 03.27 22:2217554 0
롯데 🌺 0327 달글 뭐라고? 오늘 5점 이상 득지하겠다고? 🌺 4209 03.27 17:0517879 0
아 산불 때문에 7A 출근해서 지금까지 일하고 있음1 03.26 21:41 49 0
우리나라가 진짜 샤머니즘의 국가인 거 느낀게10 03.26 21:40 1115 0
너네 편의점 가면 알바2 03.26 21:40 66 0
이성 사랑방/이별 본인표출초록글 헤어질 위기라고 글 쓴 쓰니인데... 지금 나 헤어진거야?46 03.26 21:40 23356 0
근데 요즘 여자들이 옛날여자들보다 면제보다 군필 선호하는듯2 03.26 21:40 55 0
반지 살말?5 03.26 21:40 33 0
친구사이에 그냥 참고사는게 도움이될까 2 03.26 21:40 27 0
아 나 대구사람인데 아빠한테 전화 함 해봐야하나?9 03.26 21:39 247 0
아이고 여기 더 심해졌네..ㅠㅠ 불도 아직 끄고 계시고4 03.26 21:39 997 0
달서구 사는데 집에서 탄내난다 ㅠ10 03.26 21:39 8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대답이 좀 이상하지 않아? 6 03.26 21:39 126 0
경북 강수량 1mm예상이네 03.26 21:39 52 0
진짜 아무도 나를 모르고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1 03.26 21:39 18 0
연애는 하기 싫은데 결혼은 하고싶어3 03.26 21:39 35 0
절대 선도 악도 없지만 나라상황이 빨리 정상으로 돌아와야 03.26 21:39 14 0
퍼즐할사롬2 03.26 21:39 27 0
벚꽃 폈드아 3 03.26 21:39 63 0
양산 지금 상황 어때? 03.26 21:39 37 0
일베라도 학폭은 정당화돼지않음1 03.26 21:39 21 0
집주인 연락 안받음 03.26 21:38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