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바닐라코랑 고민하다가 용량 작은거 사려고 샹 vdl거 샀는데 피부 완전 뽀얘보여 홍조가 고민이라 민트로 샀는데도 톤업 꽤 자연스럽게 된다 홍조도 보정효과 괜찮은거 같은데 걍 내 기분탓같기도 하고… 나 원래 화장하고 몇시간만 지나도 기름 번들번들 했는데 그런거 전혀 없이 뽀송뽀송해보여
근데 이상하게 코만 떠 화장할때부터 코만 이상하게 각질 잘 일어나더니 기름도 코만 올라와있음… 양조절 실패인건가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실수령 월급 얼마야?229 04.06 23:1817500 0
일상결혼식때 팔뚝 굵은 신부 보면 좀 민망하긴 하더라183 04.06 22:1830401 0
일상나 ㅂㅇㅂ 들켰어 죽고싶어 어떡해185 04.06 18:5260787 0
T1금재 쓰는 거 찬성하는 쑥들 인구조사 해볼게 109 04.06 20:547551 10
야구/알림/결과 2025.04.06 현재 팀 순위90 04.06 19:1017193 0
아 전남친 헤어졌음 잘 좀 살지 9:50 17 0
아 내일 스투시나 가서 비니나 살까... 9:50 6 0
아침에 한 번 연락하고 12시간동안 연락없다가 너무 피곤해서 잤다는데 이해 가능?1 9:50 20 0
비밀연애 하는거 안 좋긴 하네 9:50 29 0
누가 식탐 강한건지 봐주라 11 9:50 26 0
군인도 해외여행 갈 수 있어?2 9:50 17 0
오늘 서울 날씨면 니트 하나 입고 돌아다녀도 되나??1 9:50 26 0
나 진짜 선수들 다 좋아하는데 4 9:50 68 0
이별 전애인이 블로그 염탐하다가 어제부터 안해 9:49 26 0
취준도 돈있야 가능하네2 9:49 54 0
메일나라 쓰는 익들있니..4 9:49 8 0
레드립만 바르는 익들 있어?????? 9:49 9 0
정보/소식 lck 1주차의 민형이 2 9:49 7 0
고먐미가 먼저 만져달라는 경우도 있어?4 9:49 15 0
인력사무소 가면 하루만 일할 수 있어?4 9:49 13 0
와 나 생일주간동안 4키로 넘게쪘어 미쳤다ㅋㅋㅋㅋㅋㅋ11 9:49 29 0
책 400페이지면 장편소설임? 1 9:48 28 0
키 작은 승무원 봤는데 뭔가 그렇다 조금..22 9:48 993 0
올해 6월되면 딱 3년되는데 연봉협상 해봐도 되겠징? 9:48 6 0
방광염 때문에 병원가서 수업 못들었는데 진단서 제출하는게 부끄러워..2 9:48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