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7l

[잡담] 이거 가방정보 뭔지 아는사람 없겠…지… | 인스티즈

지냐님 브이로그인데 저분이 매니저셔가지고 엄청 짧게 나오거든 ?ㅋㅋㅋ 근데 잠깐나오는 가방이 넘 예뻐..혹시 뭔지 알아볼수있는 익이니 잇니…



 
글쓴이
왼쪽말고 오른쪽큰가방..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집 자매 ㄹㅇ 전쟁 중. 객관적으로 누가 방 양보해야 해? 좀 길어,,342 03.25 20:3032737 0
야구/알림/결과 2025.03.25 현재 팀 순위131 03.25 22:1523704 0
일상산불 기부 만원이 엄청 적은 돈이야? 151 1:3315076 2
SSG ❤️ NO LIMITS, AMAZING LANDERS🚀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악.. 4991 03.25 18:2217444 0
일상부산 대구꺼지 못 가니까 ㅈㅂ 불안감 조성 그만해177 1:1123616 1
나랑 왓챠 두달 할사람 03.24 23:09 17 0
토익 공부한 익들 있어?? 03.24 23:09 18 0
시험 2주 앞두고 공시 모고 평균 60점대 나오는 사람2 03.24 23:09 99 0
와 나 라섹 전 내 시력 보는데 진짜 눈 나빴구나...... 03.24 23:09 15 0
오늘 지피티 왤캐 자꾸 오류나니.. 나만 그래??? ㅠㅠㅜㅜㅠ2 03.24 23:08 23 0
이중턱 스트레스인데 인모드랑 뭐랑 병행해?? 03.24 23:08 17 0
하늘이 나한테 비만 유전자와 미모 유전자를 둘 다 주심10 03.24 23:08 363 0
아 이 시간에 폭주족 개에반데1 03.24 23:08 10 0
전담피니까 어지럽던데 03.24 23:08 16 0
보고싶은 영화 있는데3 03.24 23:08 50 0
배달음식 먹는거도 중독이야? 03.24 23:08 14 0
가방에 키링고리 따로 없을때 어떻게할까? 03.24 23:07 11 0
진짜 대전에 성심당 있는거 너무 부러워2 03.24 23:07 70 0
눈물 많은 익들아 나랑 대결 ㄱㄱ 누가더눈물많나2 03.24 23:07 19 0
스물여덟에 노답인 상황이면3 03.24 23:07 28 0
이성 사랑방 가스라이팅 피해자코스프레 10 03.24 23:07 39 0
야구장은 현장판매로 못 사 요새??3 03.24 23:07 25 0
한예종 재학생들아 03.24 23:07 15 0
우리나라 여자들 전체적으로 상체 몸통 자체가 작은 거 같음1 03.24 23:07 34 0
주 5일 275만원 vs 주 6일 335만원3 03.24 23:06 18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